순환정의 ㅆㅅㅌㅊ
국어사전에서 "내무반"과 "내무생활"을 검색해 보았다.
익명(202.150)
2017-10-12 19:14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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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에서 '내무생활'이 그 정의에 사용되었으면 '내무'를 찾는 게 더 자연스러운 순서 같은데
ㄴ "단체나 조직의 내부에서 처리하는 사무." 이 정의인가?
내무반이 "사무"를 처리한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事務, 私務 두 경우다 어느정도 포함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 - dc App
그런가
설명이 부실한 건 사실인듯
국어사전 찾아보면 저런 케이스가 한둘이 아님... 돌려막기의 표본 ㅋㅋㅋ
군대는 순환정의 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당연히 다 아는 거라는 것도 아니고
미필은 광광 웁니다
ㄴ 그러고 보니까 미필이라고만 써도 군미필로 다들 알아듣는 게 신기하네. 군필을 그냥 "필"이라고는 안 하는데.
필이라는 확실한 1음절낱말이 있지 않은 이상은, 지나말, 일본말이라고 해도 전혀 한 번에 못 알아듣지, 현대언어가 무슨 거의 1음절낱말들로만 가득찬 고대언어 한문도 아니고...
ㄴ 응 느개비 면재장애자는 꺼져 소추 빵즈센징새끼야
언어는 변하니까 필이란 단어가 생길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지. 단지 지금 군필-미필 대응은 되지만 필-미필 대응은 안 되는 걸 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단 걸 알 수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