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대 한국어는 기록이 거의 없어서 문법을 제외하면 어땠는지 거의 알기도 힘들고,
게다가 신라의 언어는 밝혀진 것이 거의 없어서 신라에서 한국어만 썼는지도 알기 힘들다.
내가 신라어가 아니라 신라의 언어라고 하는 것도 밝혀진 게 거의 없어서
신라에서 어떤 언어들이 쓰였나도 알기 힘들어서 그렇다.
이는 백제하고 고구려도 마찬가지다.
백제의 언어하고 고구려의 언어도 한국어하고 계통이 가까운지 일본어족에 속하는지 아니면 퉁구스어족에 속하는지 알기 힘들다.
그것보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했다고 한국어의 조상을 신라의 언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지배 계층이 바뀐다고 해서 언어가 지배 계층의 언어로 완전히 바뀐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한국 국문학자들이 기록도 별로 없는데 한국어의 조상이 신라의 언어라고 하는 것 보면
한국 국문학자들의 자질이 의심가는 것이다.
아무튼 어째서 한국어의 조상이 계속 신라의 언어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딱히 증거도 없는데 어째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향가 이두 이런 거 한국어로 풀리잖음
독일만 해도 작센어하고 수에비바이에른어가 쓰였는데 프랑스어 보면 프랑크 왕국을 통일한 프랑크족은 작센어하고 비슷한 언어를 썼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day를 tag라고 한 수에비바이에른어가 아니라 dag라고 했던 고대 작센어가 day를 tag라고 하는 독일어의 조상이냐
그러니까 프랑스어에 있는 독일어에서 온 외래어 말하는 것이지만
신라시대 임신서기석만 봐도 한국어의 원류 각 나오는데? 이두문과 향가 등등 신라 게 남은 게 가장 많다.220.119.*.*
임신서기석이 뭔지도 모르는 새끼가 씨부리는걸 보니 존나게 안타깝네
대체 임신서기석으로 어떻게 언어를 알 수 있다는 거냐? 어순 정도가 고작이지. 동사를 2번 반복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오히려 이후의 한국어와 쉽게 대응되지 않는데?
역사 따질 때 지배계층 이동으로 따지는 건 이 바닥에서 아주 유서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