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미(아이돌+보미가 아니라 아이+돌보미)'라는 표기를 보고 든 생각인데,

원래 '~를 하는 사람'이라는 단어는 '지킴이' '알림이'처럼 '어간+ㅁ+이'의 형태였는데,

머전 엑스포 때 '도우미'의 등장 이래로 '어간+미'의 형태가 널리 쓰이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