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라틴어
SIC ENIM DEVS DILEXIT MVNDVM, VT FILIVM SVVM VNIGENITVM DARET: VT OMNIS QVI CREDIT IN EVM, NON PEREAT, SED HABEAT VITAE AETERNAM
시-크 에님 데우스 딜-레-크싯 문둠, 우트 필-리움 수움 우-니게니툼 다렛, 우트 옴니스 퀴- 크레-딧 인 윰, 논- 페레앗, 세드 하베앗 위-탐 아이테르남
Sīc enim Deus dīlēxit mundum, ut Fīlium suum ūnigenitum daret : ut omnis quī crēdit in eum, nōn pereat, sed habeat vītam aeternam
아님 산스크리트어
나-험 산-스크리텀 너 자-너미 카-텀 트왐 산-스크리텀 자-너시(데와나가리 모릅니다 IAST 키보드 없음)
뭔가 장단음 대립이 있으면 뭐라해야되지... 암튼 참 마음에 든다. 쫄깃쫄깃한 느낌임
장단음 대립이 없는 언어(예를 들어 조선어)가 오히려 희귀한 거 아닐까
조선어의 소리가 매우 듣기 거슬린다는 것이 그런 이유도 있음. 원어민인 우리는 그걸 인식 못하지만
장단(짧고 김), 고저(낮음과 높음), 강세(약하고 강함).. 이런 게 하나도 없는 병신언어가 조선어말고 세상에 또 있음?
짱꼴라니스탄말 같이 안 들리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겨야지, 한국말 발전에 엿도 이바지하지 못하면서, 계집애마냥 쫑알쫑알쫑알. 남자가 되어가지고 말야!
사실 한국도 IMF 이전까지는 나름대로 잘나가는 국가였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 중반이 문화적으로도 융성했던 시절이라 봄 그 사태가 터지기 이전까지는 노력하기만 하면 어떻게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지 물가, 집값, 등록금 안정되어 있었음 하지만 그 사태가 터지고 난 이후로 많은 사람이 직장과 가정을 잃었고 그 결과 사고도 피폐해지기 시작했고 여유를 잃게 되면서 그게 말씨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우린 모음이 다양한점이 장단 고저 강세를 대신하는거잖아 중국은 성조 일본은 장단 한국은 모음 으로 동음이의를 피한듯
한국어는 의미 구별에 안 쓰이지만 고저 있음. 핀란드말 들어보면 확 느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