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이란의미일때 和 써서 와쇼쿠 와후쿠 와카 등으로 쓰고 이 和를 중시한다고 하잖아 근데 倭도 음독이 같은 와 더라고 한반도나 중국에서 몸집보고 얕잡아 倭 로 불렀는데 일본애들이 음만 같은 다른 좋은 좋은의미의 和를 사용하기시작한것 아닐까??
댓글 9
아니 씨발 그걸 모르는 븅신이 어딨냐 아무 책이나 펼쳐보면 다 나오겠다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0-31 00:17
근데 倭를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한 건 일본임, 다른 곳임? 옛날엔 그냥 비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과연 처음부터 비하의 의미였을까 의심이 드는 거 있지
++(nightingalelovesong)2017-10-31 00:40
아 이미 책에있음??
Aflhs(211.36)2017-10-31 07:20
이건 수양제 시절 이전의 중국어를 이해해야 알 수 있지... 倭는 원래 먼 옛날엔 逶迤(감기다, 얽히다)의 異文인 '倭遲'의 한 음절에 불과했지. 그러다가, 동한 초에 처음으로 '委奴'라 일본을 칭한 뒤, 일본인이 '사람'이라는 걸 감안해선가, 그동안 연면사의 한 음절을 적던 '倭'를 Japan이란 지역을 나타내는 데에 활용한 결과.
'ㅅ'(218.144)2017-10-31 12:25
그런데 남북조 시기를 거치면서, 원래 중국어에 없었던 '矮'란 어휘(이면서 글자)가 등장하니, 일본인들은 거부감을 느꼈을 수 있지. 그래서 쇼토쿠는 일본인의 인지로서는 '倭' ʔwɑ와 비슷한 독음이었던 '和' ɦwɑ를 갖다 쓴 결과. 당장 오음으로 倭와 和는 모두 'ワ'임도 다 그러한 이유지.
'ㅅ'(218.144)2017-10-31 12:31
오해하면 안 되는게, '矮'는 원래 'ʔɛ' 같은 독음으로써, 倭하고는 독음이 다소 거리 있었다는 것...
'ㅅ'(218.144)2017-10-31 12:34
은근히 한국어에도 음성적으론 존재함...; 가령 '아, 그렇구나'라 할 때의 /아/는 사실 [ʔa] 정도.
'ㅅ'(218.144)2017-10-31 13:21
중국어라면 소위 '零聲母'가 대개 성문 파열음 성모를 지니지. 天安門 [tʰiɛn.ʔan.mən].
아니 씨발 그걸 모르는 븅신이 어딨냐 아무 책이나 펼쳐보면 다 나오겠다
근데 倭를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한 건 일본임, 다른 곳임? 옛날엔 그냥 비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과연 처음부터 비하의 의미였을까 의심이 드는 거 있지
아 이미 책에있음??
이건 수양제 시절 이전의 중국어를 이해해야 알 수 있지... 倭는 원래 먼 옛날엔 逶迤(감기다, 얽히다)의 異文인 '倭遲'의 한 음절에 불과했지. 그러다가, 동한 초에 처음으로 '委奴'라 일본을 칭한 뒤, 일본인이 '사람'이라는 걸 감안해선가, 그동안 연면사의 한 음절을 적던 '倭'를 Japan이란 지역을 나타내는 데에 활용한 결과.
그런데 남북조 시기를 거치면서, 원래 중국어에 없었던 '矮'란 어휘(이면서 글자)가 등장하니, 일본인들은 거부감을 느꼈을 수 있지. 그래서 쇼토쿠는 일본인의 인지로서는 '倭' ʔwɑ와 비슷한 독음이었던 '和' ɦwɑ를 갖다 쓴 결과. 당장 오음으로 倭와 和는 모두 'ワ'임도 다 그러한 이유지.
오해하면 안 되는게, '矮'는 원래 'ʔɛ' 같은 독음으로써, 倭하고는 독음이 다소 거리 있었다는 것...
은근히 한국어에도 음성적으론 존재함...; 가령 '아, 그렇구나'라 할 때의 /아/는 사실 [ʔa] 정도.
중국어라면 소위 '零聲母'가 대개 성문 파열음 성모를 지니지. 天安門 [tʰiɛn.ʔan.mən].
중간중간에 댓글 삭제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