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나나 말할 때 문법 요소가 어쩌고 생각하면서 말하지는 않지 않나? 걍 끼워맞추기 같단 말이지.
차라리 발음이나 표현이나 그런 데서 원인을 찾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댓글 6
예컨대?
익명(211.41)2017-11-02 02:03
잊혀지다. 공부하면서 피동접사고 뭐고 그런 거 의식 못 하고 사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숨겨지다 같은 사동+피동 동사들의 여지다 라임을 따라가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형태소를 의식해서 언어 변화가 일어나는 거보단 형태소를 의식 못 해서 언어 변화가 일어나는 게 실생활을 따져봤을 때 더 현실적이잖아?
예컨대?
잊혀지다. 공부하면서 피동접사고 뭐고 그런 거 의식 못 하고 사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숨겨지다 같은 사동+피동 동사들의 여지다 라임을 따라가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형태소를 의식해서 언어 변화가 일어나는 거보단 형태소를 의식 못 해서 언어 변화가 일어나는 게 실생활을 따져봤을 때 더 현실적이잖아?
그런 걸 유추analogy라고 하잖어
이거 언어학개론서 읽으면 항상 나오는 얘기 아닌가?
하 기분 풀렸다
'しぬる>しぬ(죽다)'같은 변화도 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