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푸쉬킨어 이기 때문
당시 귀족들은 다 프랑스어나 독일어 영어를 썻고 러시아어는 서민들의 구어에 지나지 않았음.
당연히 방언차도 있었겠지. 근데 이런 동슬라브어 방언으로 문학을 집필하고, 결과적으로 언어를 통일하고 러시아어를 러시아의 언어로 만든 사람이
푸쉬킨임. 결국 현재의 러시아어는 19세기 서부 러시아(동부는 원래 걔네들 땅이 아니니까)의 여러가지 방언이 스까져 만들어진
잡탕이란것임. 거기다가 많은 차용어들도 그로 인해서 받아들여졌고, 또한 오히려 차용어 대신 새로운 러시아어 단어들을 만들기도 했음
결국 러시아어는 푸쉬킨의 작품들을 "모범" 으로 해서 세워진 언어이며, 다른 어떤 방언과도 달랐다
서울말-표준말 관계랑 비슷한데 그것보다 좀 더 인공적인 수정이 더 많았던거지
그래서 현재의 러시아어도 그때의 러시아어와 어휘선택이나 정말 몇 몇 케이스에서 어려운 문법들의 단순화빼고는 달라진 게 없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현대 러시아어도 지방별 사투리가 없는 것임.
물론 영어의 케이스를 보면 몇백년만에 텍사스사투리 캘리포니아사투리 생겼긴 한데... 또 스탈린이 언어통일정책을 빡세게 했고
뭐 그런거지
그래서 러시아 표준어를 '문학어'라고 부르는건가여? - dc App
방언이 생기는 조건이 뭐가 있나여? 지역 고립성? 타문화권과의 불균형적인 교류? - dc App
중국도 한번 되야 하는데 위대한 동양 소설가 자체가 없어서...
언어가 인공적으로 통일된다는 게 더 기이한데...
그럼 생활 단어 상에선 방언 차이가 보여야 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