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보존도 해놓고 편의를 위해 어느정도의 공용어가 이루어져도 상관없다고 봄

언어는 원래 생기고 사라지고 바뀌고 하는거여

인간이 지구상에 몇년 있었냐? 20만년? 30만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언어가 생기고 사라졌을꺼라고 생각해?

원시시대에는 산악지대엔 산 하나마다 다른 언어가 있었을꺼다

고조선 시대에도 지금 인천, 충청도, 전라도 다 다른말 썼을꺼임. 아예 알지 못하는 미지의 어족 언어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게 다 사라진거야

그리고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언어들이 통일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음

그게 자연스러운거야

하지만 오래된 건축물이 그냥 무너지게 놔두지 않듯이 언어도 보존해놓잔거지

뭘 그런게 디베이트 할게 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 뭐시냐, 영어는 침략자의 언어니 아프리카는 프랑스어를 강요받았니 뭐니 하면서 은근히 빨갱이스러운 주장 비슷한 소리를 하고

제국주의를 반대하는게 빨갱이라는게 아니라 말도안되는 논리로 선진국에 대한 비방을 하면서 편가르기 하지 말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