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어 배워보니 중고한음 보존이니 북방계 피진 그런 생각 싹 사라지던데
++(nightingalelovesong)
2017-11-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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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의 차이는 잘 느껴지지 않고 끝 자음이 가지는 청각 인상이 크기 때문에 광둥어가 가깝게 들린다." 이게 맞지
그 외국 발음을 표기할 자음을 새로 만들거나 옛한글에서 끌고 오잔 주장 있잖아. 거기서 모음 얘기는 아무도 안 하는 기현상도 같은 원인이 아닐까
조선인들에서 흔히 보는 현상 2가지: 1. 글자와 말을 구분 못함 2. 모음 경시
음성의 뼈대는 모음이고, 자음은 그저 (교활한 혀놀림으로)겉묻어 나오는 소리에 불과한 것인데. 까놓고 말해서 영어 청취할 때 자음을 깜박 흐려 들어도 모음만 정확히 청취하면 모음의 배열과 문맥으로 자음을 재구할 수 있음
ㄴ방언 가면 얄짤없지
모음과 강세(언어에 따라 고저, 장단 악센트), 이 2가지가 외국어 청취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재밌는 건 이 2 가지가 조선인들 대다수가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라는 거
그나저나 외국인들은 중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