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Phags-pa 문자 기원설이 있는데

그 설의 최초 발안자가 Gari Ledyard이고

이 사람이 일본인은 부여인의 후손이고 부여인은 북방 유목민이라는 논문을 내놓은 전력도 있고 (Galloping along with the Horseriders 1975)

한국의 저명한 모 학자가 Phags-pa 문자 기원설을 지지하며 본인의 저서에서 한국의 문자는 알타이적 전통을 계승한다고 주장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 학설에 대해 매우 의심스럽게 보고 있는데

어떻게 보냐.

이 학설을 지지하면 훈민정음 언해본은 Phags-pa 문자를 참고한 것을 얼버무리기 위한 세종의 궤변을 담은 책으로 그냥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로 취급한다는 전제를 따라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