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는 한글 글꼴 분야에서 존경받는 인물임.
그런 최정호가 만든 글꼴이 아닌, 일본에서 만든 폰트가 '굴림체'이므로
굴림체는 일본 서체이고 따라서 써서는 안 된다는 요지의 글이 한때 인터넷에서 보였던 적이 있음.
참고로 저 글을 쓴 사람은 폰트 제작업체인 '산돌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인 석금호임.
업계에서 권위있는 사람이 쓴 글이니까 당연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다들 그러려니 했나 봄.
그런데 진실은?
굴림체 또한 그렇게 그들이 존경하는 최정호가 만든 거였음.
몰카의 몰카인 걸까?
어차피 가독성 안 좋아서 바꿔 쓰는데
뭔 말을 하고 싶은거냐. 산업계 학계 통틀어 일본 안 베낀 분야가 어딨다고.
연변이나 중국 하청업체 이런데서 굴림체 많이 쓰지 않음?
양쪽 출처 앙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