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자문화권에서 개원통보 하나의 무게(그 땐 무게와 질량을 구분 못 했음)를 표준으로 잡으면서 이걸 문(文)이나 전(錢)이라고 불렀음. 근데 중세 때부터 일본에서 1문 만큼의 무게(目方)를 줄여서 文目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게 몸메라는 단위의 시작임.

다시 말해 匁=文, 錢임.

근데 오픈마인드에서 이 글자를 등록할 때 匁와 文이 같은 기원을 갖고 있단 걸 알아내서 한국 독음을 문이라고 정하면서도 몸메와 몸매를 헷갈려서 몸매라고 뜻을 등록하고, 심지어 1번 뜻을 몸매라고 함.

수정 요청하긴 했는데 너무 웃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