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자문화권에서 개원통보 하나의 무게(그 땐 무게와 질량을 구분 못 했음)를 표준으로 잡으면서 이걸 문(文)이나 전(錢)이라고 불렀음. 근데 중세 때부터 일본에서 1문 만큼의 무게(目方)를 줄여서 文目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게 몸메라는 단위의 시작임.
다시 말해 匁=文, 錢임.
근데 오픈마인드에서 이 글자를 등록할 때 匁와 文이 같은 기원을 갖고 있단 걸 알아내서 한국 독음을 문이라고 정하면서도 몸메와 몸매를 헷갈려서 몸매라고 뜻을 등록하고, 심지어 1번 뜻을 몸매라고 함.
수정 요청하긴 했는데 너무 웃기더라
다시 말해 匁=文, 錢임.
근데 오픈마인드에서 이 글자를 등록할 때 匁와 文이 같은 기원을 갖고 있단 걸 알아내서 한국 독음을 문이라고 정하면서도 몸메와 몸매를 헷갈려서 몸매라고 뜻을 등록하고, 심지어 1번 뜻을 몸매라고 함.
수정 요청하긴 했는데 너무 웃기더라
다른 사전은 안 그럼?
http://www.zonmal.com/mhanja_sen.asp?se=%26%2321249%3B%FB%AC%D9%CD
여기엔 몸메(衡目)라고 설명하네. 衡目은 저울눈금이라는 뜻인가?
http://gall.dcinside.com/hanjahanmun/598
한갤에 올리니까 옛날에 몸메를 몸매라고 표기했단 기록이 있다고 하네. 아마 그 때 다들 그랬듯 소리 듣고 대충 딴 거겠지.
근데 작업 조장이 匁를 써서 사람 셀 때 한 몸매 두 몸매 했단 건 신기하다. 차용될 때 의미 바뀌는 거야 많이 봤다만 이렇게 고유어하고 어중간하게 뒤섞이기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