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많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의외로 많은데 어떻게 보냐기준은 단어만 말하면 안되고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하고대화 수준은 Steve Kaufmann이 한국어 하는 정도로
어법 지켜야 되고?
알아들으면 단복수, 관사 정도는 틀려도 되는 것으로 하면?
적어도 지나인, 대만인, 일본인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낫겠지.
일본인은 확실히 못하는 비율이 좀 높은 것 같기는 한데 어차피 거기서 거기 같은데 근데 동양인들이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보냐.
중국은 어법이 같고 발음도 꽤 되는데 그놈의 중뽕 때문인지 짱개말로만 떠들어대고 일본은 모어의 한계때문인가 작정하고 배우는 게 아니고 기본교육만 받은 상태면 대부분 죽어도 받침을 제대로 못 하는 거 같음
꼭 써야 되는 상황이면 그래도 반 이상이 말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친구 영어 모의고사 90점대 나오는데 시켜보니까 바로 안 나오는 건 둘째치고 문장 좀 이상하더라
그리고 일본어 받침 못 한다고 혀 찰 상황이 아닌 게 한국어 화자도 기본교육만 받은 상태면 어두 유성음 안 나옴
그리고 SVO하고 고립어란 거 땜에 중어가 영어하고 어법 같다고 착각하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중어 영어 어법 안 같음. 애초에 long time no see가 왜 생겼는가 생각해봐
어법 같다는 건 잘못 썼다 어순이랑 고립어라는 게 중국인이 영어회화에 유리한 점 아니냐 지들 하고싶은 말에 어법만 생각하고 단어 바꿔주는 정도로 일상회화 될 거 같은데
그리고 진짜 신경 안 쓰는 사람은 f,v랑 p,b도 구분 안 할 것 같음 r,z,j같은 것도 그렇고 이런 건 일본인이 더 잘하겠지
발음같은 거 안 따지고 왜 외국인 앞에만 서면 어버버 거리는지는 교육문제인듯 회화 쪽으로 별 관심을 안 두니 읽고 쓰는 건 해도 듣기 말하기는 ㅈ밥이지
내 고2 때 영어쌤께서 그러시더라. 애초에 한국 영어 수업의 목적은 외국인 상대하는 게 아니라 영서(학문에선 거의 원서) 잘 읽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