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이 받침에 있을 땐 혀가 입천장에 안 닿잖아? 그 발음이랑 초성의 ㄹ 발음이랑 이어진 거 아닐까?
L은 사실 발음이 두 개가 이어져 있는 거 아닐까?
익명(59.14)
2017-11-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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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음운부터 배우고 와라
받침일 때 안 닿는다고?
나만 안 닿나
그럼 내 발음은 r인가?
녹음 ㄱㄱ
보플 어찌담 되면 내일 아침에 올려봄
아 공앱 아니구나.. 공앱 깔면 바로 나옴
'실례합니다' 할 때 ㄹ을 설측음으로 소리내는 사람도 있음
닿아야 L소리나지
그니까 얜 안 닿는 ㄹ과 닿는 ㄹ이 이어진 게 l이 아니냐 그 얘길 하는 거
뭔가 책 소개해줘야 할 거 같은데 기초부터 닦을 책이 마땅한 게 생각이 안 난다
내경우에 헐~ 할 때 나는 받침 ㄹ은 입천장에 안 닿는다
멀미의 리을 발음도 대개 입천장에 안닿고 내지 않나
나는 아무리 안닿게하려해도 혀끝이 입천장 조금이라도 훓고지나가야 L소리나는데? 입천장안닿으면 부자연스럽고 흐리멍텅한 L 소리나는데 그것도음운이라??
그렇게 생각하니 신기하네 그러면 우리나라 종성들도다 그렇게되는거 아님?? 구복 할때 구의 ㄱ 은 뒤에서 붙혔다 떼면서 소리나고 복 의 ㄱ은 붙이면서 소리나고
세종대왕이 이를 생각했겄지 종성부용초성이라하고
ㄴㅇㅇ 맞음
그리고 접근음은 좀 불분명하긴 한데 파열음 생각해보면, 외파(어두)는 붙이고 소리 모아서 뗌. 내파(어말)는 여기서 떼는 거 하나 빠지는 거라 순서가 거꾸로인 게 아니라 과정 한 개를 없애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