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음이의어 다의어 말고 하나 더 있는 건데

의미라는 게 하나만 지칭하는 게 아니라 묶어서 지칭하는 거라서 한 언어에선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만 다른 언어에선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이 때 그 언어에서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두 의미를 뜻하는 용어임

한국어에서 털은 인간 털 동물 털 둘 다 한 의미로 치지만(다의어로도 안 친단 뜻) 스와힐리어에선 둘을 다른 의미로 친다는 게 예시로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