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모르면 독해력 낮은 것 마냥 ㅂㄷㅂㄷㅂㄷ 틀딱들
정작 한자 좀 안다는 틀딱들 독해력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 ㅋㅋㅋ 한자 없어도 우리나라 청소년 독해력은 세계 3위권인데 ㅋㅋㅋ
쓸데 없는 한자 배울 시간에 영어나 더 가르치면 오죽 좋아.
한자 모르면 독해력 낮은 것 마냥 ㅂㄷㅂㄷㅂㄷ 틀딱들
정작 한자 좀 안다는 틀딱들 독해력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 ㅋㅋㅋ 한자 없어도 우리나라 청소년 독해력은 세계 3위권인데 ㅋㅋㅋ
쓸데 없는 한자 배울 시간에 영어나 더 가르치면 오죽 좋아.
잘나가다 뜬금없이 영어 타령이냐
그리고 한자 지식이랑 한국어 독해력이랑 별 상관없음 그러면 한자만 주구장창 가르치면 독해력 안 배워도 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 게다가 자꾸 동음이의어 때문에 한자를 써야된다고 하는데 동음이의어 문제는 고유어 어휘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고 한자어휘에서 주로 나타나는데 그게 더욱 한자 어휘를 몰아내야 된다는 근거가 된다 또 고유어도 아닌 한자 어휘 몇 개 때문에 한자를 배워야 한다는 건 앞뒤가 안 맞지 그리고 한자 어휘 많이 쓰면 유식해 보인다고? 그거야말로 사대근성이고 허세지
한자 안 쓰니까 점점 한자가 필요없는 쪽으로, 동음이의어가 없어지는 쪽으로 언어가 변화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불가피하면 한자병기도 해야지. - dc App
동음이의어로 인한 의사소통의 혼란, 어려운 한자어휘에 대한 대중들의 정확한 이해력 부재라는 현상은 한자 교육을 해야 되는 근거가 아니라 언어 순화를 더욱 거쳐서 한자 어휘를 쉬운 고유어 어휘로 바꾸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근거가 된다 그게 국립국어원 역할이고
웬만하면 옆에 한자 달랑 적어놓고 땡인 것보다는 그냥 어려운 단어는 각주를 달아서 설명하주면 좋겠다만. - dc App
쓰는 놈이 불만이면 지 알아서 바꾸는 거고 아님 지 알아서 쓰던 대로 쓰는 거지 무슨 정부에서 언어 세뇌를 하네 마네 지랄들이냐? 누구 맘대로 개인 생활 사고 사상을 통제하려고 하는 거냐, 쌈지무선망 같은 소리나 해대는 나치새꺄.
길게 보자 한글화가 힘들다고 지레 포기해버리면 언문일치는 포기해야 된다 대중의 합의 정부의 주도로 장기간에 걸쳐 한글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한자 영어 어휘 무분별하게 들여와 조어력조차 형편없어진 이런 언어 후손한테 대물림할 수는 없잖아?
남아일언중천금이란 글귀는 고상해 보이고 남자가 한 말은 지켜야 한다로 풀어쓰면 천해 보이냐? 이런 썩어빠진 사고 방식은 좀 부끄러워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사내의 한 마디 말은 무게가 즈믄(천) 개의 쇳덩이와 같다' 이렇게 하면 토박이말로만 써도 멋있지.
후손 드립 ㅁㅈㅎ 결국 전체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란 거잖아
개인적인 평을 말하자면 난 남아일언중천금은 바로 와닿지 않아서 별로임. 남자가 한 말은 지켜야 한다는 문학적 매력이 없너서 남아일언중천금하고 삐까친다고 봄. 나같으면 이렇게 말한다. 뱉은 말은 지키는 게 싸나이 아니가!
혹시 흑백논리 써서 내가 한자어 한자 표기 지지하는 거라고 판단했다면 당장 접어라. 난 쉬운 말을 추구하기 땜에 한자어 남발 싫어한다. 단지 그건 내 취향일 뿐 이걸 갖고 언중 전체의 언어가 어찌 돼야 한다는 식의 발상은 세뇌밖에 안 된다는 거지. 정부가 그러든 대중이 그러든 당하는 당사자 입장에선 세뇌란 거지.
언어로 통제하자는 주장 한 적도 없으니 엉뚱한 허수아비공격은 그만 하길 바람 프랑스, 스페인, 중국, 일본 같은 국가들이 언어 정책을 펴고 있음 그럼 얘네들 다 파시즘이냐
그리고 대중 마음대로 하게 놔둘 거면 정책은 왜 있고 세금은 왜 내냐 규범은 왜 지키지? 왜 그냥 정규교육 폐지하자고 하지 그래 대중들 알아서 배울텐데 그치?
의료보험 그런 거 왜 있지? 정부가 뭔데 부자돈들 삥뜯어서 가난한 사람들 건강 챙기냐 이거야 그냥 알아서 지 필요하면 대출 땡겨서 쓰라고 놔두자 그냥 돈 없으면 그냥 병원 가지 말고 자연적으로 도태되게 놔두자 그치? 이게 좋은 사회지?
아 욕으로 나치새꺄라고 하니까 나치=파시즘 거쳐서 파시즘이라고 생각해버리네.. 내가 한 말 보면 내가 까는 게 파시즘하곤 먼 거 알면서 ㅋㅋ
일단 본론 들어가기 전에 씨부리자면 의료 보험은 인간이 편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거임. 자유도 편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지 어디 야훼가 내린 인간의 당연한 권리고 그런 거 아님. 그래서 난 자유의지주의 싫어하지.
그리고 내가 얘기한 건 언어로 통제하는 게 아니라 언어를 통제하는 거다 조사 똑바로 보자
그럼 본론. 집단 생활 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원래 집단의 원할한 움직임을 통해 사바나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인을 통제해왔음. 프랑스인 스페인인 중국인 일본인이 AI가 아닌 이상에야 전부 해당하는 거임. 그래서 외국 들면서 펼친 니 논리는 밴드왜건으로밖에 안 보임.
근데 이 집단의 통제라는 게 사자한테 안 잡아먹히기엔 유리한데 인간이란 게 또 지 꼴리는대로 살고 싶은 욕망은 있는지라 인간 뇌를 존나 피곤하게 하거든. 그러니 현대 사회에서 마구잡이라 통제를 하는 건 오히려 뇌를 갉아먹는 짓일 뿐임. 세상이 변해서 생존 본능이 족쇄가 돼버린 안타까운 사례지.
그러니까 집단의 통제는 불편 안 느끼면서 살 정도만 해야 하고 그 정도는 해야 함. 그 예로 의료 보험이나 사회 간접 자본이 있지. 의무 교육은 잘 모르겠다 이건 더 복잡해서 아직 생각 정리를 못 했음.
그러니까 한마디로 주시경, 최현배 같은 한글론자들은 우매한 대중이 한글을 강제로 쓰도록 만들기 위해 폭력을 휘두른 거네 사람들이 알아서 어련히 썼을 텐데
나는 언어 얘기 하는 거다. (문자유희 같은 그림 요소 뺀) 소통 수단으로서의 문자는 언어를 베끼는 거에 지나지 않거든. 당장 겡상도말 '긇다 아니가'도 '글타 아니가' '글타 아이가' 심지어 '글타이가'로 적히잖아?
만약 표준 표기를 강요하면 그건 관습에 대한(위에서 말했듯 사고에 대한 건 아님) 통제가 되겠지. 난 관습에 대한 통제는 그나마 유하게 보긴 하지만 이것도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한텐 폭력이겠지.
그리고 권위 호소 보인다 ㅋㅋ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정치가가 하는 연설, 판사가 작성하는 판결문 이런 걸 일반 사람들이 듣고 읽으면서 이해하도록 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한 일이고 그리고 그런 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어려운 용어를 쉬운 언어로 가다듬는 게 필요한 작업임 그리고 꼭 어려운 용어를 써야한 학문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고정관념일 뿐 오히려 그냥 그 일본식 역어를 계속 놔두는 게 오히려 후학들에게 한글로 학문하는 것에 거부감을 들게 하고 있고, 얼마나 엉망이냐면 차라리 영어 원서를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이것도 순화 대상임 이대로 방치하면 학문적 영역에서 한국어 대신에 영어가 잠식하는 날도 오래 걸리진 않을 것
마치 단합과 발전을 위해서 새 정권 들어서면 전 정권 인사들 다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보는 것 같네.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해야 한다고 해서 해결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른 문제를 묵인하면 그건 문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