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보이는 사투리는 다 틀딱 아니면
표준어 할줄아는데 일부러 따라한거아니냐
특히 경상도 10~20대들 상황이 어떰? 아직도 일상 대화속에서 사투리 많이 쓰노?
내가 2005년 여름에 부산에 가족여행으로다 놀러갔었는데
내가 5천원 들고 편의점가서 천원짜리로 바꿔주세요 하니까 사람들 다 나 쳐다보더라
진짜 서울말씨 첨 들어본다는듯이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고
하여간 미개한 새끼들임. 경상도 새끼들은.
산 중턱에 아파트를 짓질않나 운전 좆같이 하는걸 당연시하게 여기질않나 모든걸 쓰까 처먹질않나
표준어 할줄아는데 일부러 따라한거아니냐
특히 경상도 10~20대들 상황이 어떰? 아직도 일상 대화속에서 사투리 많이 쓰노?
내가 2005년 여름에 부산에 가족여행으로다 놀러갔었는데
내가 5천원 들고 편의점가서 천원짜리로 바꿔주세요 하니까 사람들 다 나 쳐다보더라
진짜 서울말씨 첨 들어본다는듯이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고
하여간 미개한 새끼들임. 경상도 새끼들은.
산 중턱에 아파트를 짓질않나 운전 좆같이 하는걸 당연시하게 여기질않나 모든걸 쓰까 처먹질않나
쓰노?에서 비추
서울말하고 지방말하고 섞인 21세기형 방언이라고 할 수 있음
실제로 서울 말씨 들으면 외국어 억양 말투로 한국어 하는 것 같아서 웃기게 들림. 난 여러 번 들었는데도 적응 안 되더라.
산에 아파트 짓는 게 뭐 얘기하는 건진 모르겠다만 그거 부산이라서 그런 거 아님? 보통 이미지하곤 다르게 부산은 태반이 산지임.
나야말로 부산것들의 짐승울음소리를 진짜 듣기 고와서 가만히 있는 줄 아나? 뭐? 외국어억양말투로 한국말을 해? 웃기고 자빠졌네. 난 아직도 경상도, 그것도 부산억양 전혀 적응 못 하겠음. 경북억양은 거기에 비하면 양반임, 진심. 뭘 믿고 부산사투리 부심을 부리는지도 이해가 안 됨.
그건 그렇고, 서쪽사람이 동쪽말투를, 동쪽사람이 서쪽말투를 따라하기 무지무지 어려움, 한반도 자체가 백두대간이라는 큰 벽으로 가로막혀 잇어서 더더욱. 나조차 성조언어인 지나말을 다 익히고 나서야, 경상도쪽 억양을 간신히 따라할 수 있겠더군. 그 전까지는 전혀 못 따라했음.
듣기 좋도록 서울말이랑 경상도말 적당히 섞어 쓰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