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_ZbpgH0Ceo10분 50초 쯤에 나오는 제1선택과목 시간 쏼라쏼라보통 경상도에서 서울말 하면 떠올리는 두 이미지가 표준어 이미지하고 오글거리는 말투 이미진데 이 말투가 후자에 속함학교에서 틀어주는 수험생용 영상엔 이 앞에 웨어러블 뭐시기 하는 문장 말투 좀 다른데 그건 훨씬 심했음. 원하면 재연해줄 수도 있고.
방송용 말투는 다 서울말이라고 보면됨. 저것도 물론 서울말이긴 한데 대본이니까 오글거리게 말하는거임. 저기서 "제1선택 과목시간에~ 제2선택 과목을 풀면 안되요 학생~" 에서 물결표만 없애준게 지금 서울말이라고 보면됨
그리고 씨발아 경상도말이야말로 존나 추잡하고 미개해보여 너 서울 상경할때 꼭 고쳐라
왜 니 맘에 안 드니까 삼일한해서 세뇌시키게? 니만 정의고 세상이고 진리고 답이냐? 모두가 니 비위에 맞춰서 싸바사바해야 하냐?
좆같음 걍 좆같다고 하지 왜 남의 세상을 부수고 지랄이냐? 허 참 드럽네
ㅆㅂ, 이게 뭐가 오글거린다는 거야? 꼬우면 서울이든 경기도든 아예 오지 말든지. 경상도말은 뭐 듣기 좋아서 가만히 있는 줄 아나? 왜 부산것들만 더럽게 시비질이야!
TV에서 서울말 들어본 적 없음? 저거랑 구분이 안 되나;;;
ㄴ글에서 말했듯이 두 말투가 다르게 느껴짐
버들가지//결과배제의 오류... 연좌의 오류... 그냥 난 영상 말투 안 오글거리고 경상도말이 오히려 이상하다라고 해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이상 시비는 어디선가 생기게 돼있음. 아니라면 그 관계는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찬 가면끼리의 대면이겠지. 그런 점에서 까는 건 자연스러운 거임. 거기다 대고 싫음 오지 말라 카는 건 쫄보로밖에 안 보임.
생각해보니 "이봐 학생"까지는 티비에서도 많이 들어본 악센트 그대로네
버들가지가 원래 몇몇 키워드에 되게 집착함 이해하자
ㄴ그래서 차근차근 일러주면 알아먹지 않을까 싶어서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 거. 의외로 속마음이 여린 아죠씨 같더라고.
서울말이 그리 생긴 걸 어쩌라고 지랄이냐고. 그것도 꼭 부산출신들만 이지랄. 17년 가까이 이 개소리를 듣는 것도 아주 지겹다, 지겨워!
이런 얜 내가 뭔 말 하는지도 이해 못 했네. 넌 독후감상문을 작가한테 메일 보내려고 쓰냐? 그냥 감상 읊는 걸 무슨 움모라도 있는 걸로 알아먹는구만
혹시 사바나의 호모 사피엔스의 사고방식대로 '내 편 아니니까 날 공격하려는 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니겠지? 오래 살았으니 이제 도시 생활에 적응할 때도 됐잖아..
ㅇㅇ 난 무인도가서 내 나라를 세울거임.
ㄴ와우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