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또는 그 외의 타지역) 사람이 어설프게 쓰는 사투리가 더 어색하고 듣기 거부감 느껴지던데
단지 익숙함의 차이인 걸까?
지방 사람을 외국인으로 바꿔서 봐도 백인 코쟁이가 어설프게 한국어 하면 오오 하면서 잘 받아주는데 한국인이 어설프게 영어로 말하면 '저놈 영어발음 꼬라지 봐라 ㅋㅋ' 하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 있지 않냐.
서울 사람이 어설프게 방언 쓰는 거보다 경상도 사람이란 설정의 배우가 어설프게 방언 쓸 때 거부감은 수십 배로 커짐. 이걸 봐선 듣기 전에 그 사람한테 거는 기대가 미치는 영향이 중요해 보임.
근데 서울 사람이 내려와서 사는 경우 빼면 어설프게라도 방언 쓸 일이 있음? 지금으로썬 코미디 프로에서 지방드립 칠 때밖에 생각 안 나는데.
ㄴ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그런 경우가 많지.
ㄴ아 그거도 서울 사람이 하는구나
서울 한복판에서도 경상도말 여기저기서 잘 들린다.
지방 사람을 외국인으로 바꿔서 봐도 백인 코쟁이가 어설프게 한국어 하면 오오 하면서 잘 받아주는데 한국인이 어설프게 영어로 말하면 '저놈 영어발음 꼬라지 봐라 ㅋㅋ' 하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 있지 않냐.
서울 사람이 어설프게 방언 쓰는 거보다 경상도 사람이란 설정의 배우가 어설프게 방언 쓸 때 거부감은 수십 배로 커짐. 이걸 봐선 듣기 전에 그 사람한테 거는 기대가 미치는 영향이 중요해 보임.
근데 서울 사람이 내려와서 사는 경우 빼면 어설프게라도 방언 쓸 일이 있음? 지금으로썬 코미디 프로에서 지방드립 칠 때밖에 생각 안 나는데.
ㄴ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그런 경우가 많지.
ㄴ아 그거도 서울 사람이 하는구나
서울 한복판에서도 경상도말 여기저기서 잘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