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은 "서버 샀죠."라고 말했다. - 직접 인용
김유식은 서버를 샀다고 말했다. - 간접 인용
김유식은 "서버를 샀다"고 말했다. - 따옴표가 있는 간접 인용
한자빌런은 "한자는 절대 배울 필요 없는 미개한 문자다."라고 말했다. - 직접 인용
한자빌런은 한자는 절대 배울 필요 없는 미개한 문자라고 말했다. - 간접 인용
한자빌런은 "한자는 절대 배울 필요 없는 미개한 문자"라고 말했다. - 따옴표가 있는 간접 인용
언론에서는 이런 식으로 (가칭) '따옴표가 있는 간접 인용'을 즐겨 사용함.
동사나 형용사의 경우 그냥 따옴표 치고 '-고'를 붙여 주면 되고,
'-이다'로 끝나는 명사문의 경우 '이다'를 제거하고 '-라고'를 붙여 주면 됨.
따옴표 안의 문장만 따로 봐도 말이 되는 문장이니까 형태상 보기 좋아서 그런 것 같음.
그런데 '아니다'로 끝나는 문장일 경우 애매해짐.
한자빌런은 "한자는 더 이상 한국어의 공식 문자 체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직접 인용
한자빌런은 한자는 더 이상 한국어의 공식 문자 체계가 아니라고 말했다. - 간접 인용
한자빌런은 "한자는 더 이상 한국어의 공식 문자 체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 (A)
한자빌런은 "한자는 더 이상 한국어의 공식 문자 체계가 아니"라고 말했다 - (B)
(A)의 경우 따옴표 안의 문장만 보면 멀쩡한데 문장 전체로 보면 어색하고,
(B)의 경우 문장 전체로 보면 자연스러운데 따옴표 안의 문장은 불완전함.
애초에 변칙적인 인용법이라서 이런 애매한 상황이 생기는 거겠지만.
ㄴ 국주콘 아니냐??
ㄴ이국주 볼케이노맛이라고 나오네. 공앱이면 디씨콘 눌러서 구매하기 누르면 뭔지 확인할 수 있음.
난 아예 강조할 때 쓰는데. 방점이나 볼드체는 채팅할 때 넣기 힘드니까.
난 웹인데 '디시콘 보기' 눌러도 안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