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궁금한 것은 그 위대한 세종 추존 황제 폐하는 애초에 언문이라고 불렀는데 왜 멸칭으로 간주되고 금기시된 것인지 하는 것인데.
uriginal(uriginal)2017-11-28 13:52
솔직히 말해서 민족주의적 열등감 때문인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않나.
uriginal(uriginal)2017-11-28 13:53
그게 다 일본인들에게서 배운 거란다. 일본인들은 별 것 아닌 것 가지고도 일본만세를 외치잖아, 자기들은 전혀 잘난 것도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버들가지(121.168)2017-11-28 14:38
뭘 배웠다는 것인지. 언문이 모욕적인 명칭이라는 주장을 일본인들이 시작했다는 것인가.
uriginal(uriginal)2017-11-28 15:03
ㄴㄴ 민족주의가 일본에서 흘러들어왔다 그 말하는 거. 근데 민족주의의 이론적 토대가 일본에서 온 거지 제노포비아 자체는 인류보편적인 현상인데?
++(nightingalelovesong)2017-11-28 15:12
환단고기나 그 지지자들의 역사관이 일본에서 흘러든 그것의 영향을 받았다고 내가 이야기한 적이 있지. 일본이 한국인에게 민족주의를 주입한 목적이 존화사상을 해체해서 오랑캐 일본의 지배에 순응하게 하는 목적이었고. 그런데 언문 금기시가 제노포비아라는 건가 신성하고 순결한 우리 글을 되글 따위로 불러서야 되겠냐는 발상인가.
uriginal(uriginal)2017-11-28 15:39
ㄴ뭐래.. 신채호는 뭔데 그럼
++(nightingalelovesong)2017-11-28 15:44
그리고 언문 금기시가 제노포비아란 건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냐? 설마 한국 민족주의의 바탕에 깔려있는 제노포비아적 기질 얘기한 걸 그렇게 받아들인 거?
++(nightingalelovesong)2017-11-28 15:45
19세기 말 한국에도 새로운 사상이라며 여러 사상들 배워서 가져오는 사상가들 많았다. 민족주의도 계몽주의도 범아시아주의도 입헌주의도 다 그 때 들어온 거고. 요즘 어떤 이유 때문에 그냥 독립운동가 우왕 캐굿 만세 만세 카고 대충 치우지만...
++(nightingalelovesong)2017-11-28 15:48
일례로 안중근은 아예 에스페란토를 지지했지. 이토 히로부미 쏜 다음 외친 말도 에스페란토라는 설이 있던데 그건 증거가 부족해서 뭐라 확신은 못 하겠고.
++(nightingalelovesong)2017-11-28 15:50
받아들이는 건 제각각이지. 그리고 나중에는 일본을 통해서만 접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제노포비아 이야기는 버들가지한테 한 것 같은데 잘못 알아들었네
uriginal(uriginal)2017-11-28 15:54
아무튼 한국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였건 일본이 그런 목적으로 했다는 것은 내선일체에 대해 알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만선일체 프로파간다도 만몽을 중국에서 분리하고 민족적 독자성을 세워 주는 것처럼 만주국 세워 주고 대한제국처럼 해버리기
uriginal(uriginal)2017-11-28 16:04
'한글'을 공식적으로 처음 쓴 사람은 올라온 짤과 같이 주시경이라고 하지.
'ㅅ'(119.192)2017-11-28 18:48
내선일체는 20세기 초고 조선에 민족주의 개념 첨 들어온 건 19세기 말인데 무슨 목적은 목적이냐... 애초에 사상가들은 일본 책이든 유럽 책이든 지가 찾아서 공부하지 누가 주입시키는대로 예예 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아요.
++(nightingalelovesong)2017-11-29 00:37
역사 공부할 때 제발 시기 차이는 명확히 하자. 현대사 봐도 알 수 있듯 30년 50년 차이는 아주 큰 차이다.
그것보다 궁금한 것은 그 위대한 세종 추존 황제 폐하는 애초에 언문이라고 불렀는데 왜 멸칭으로 간주되고 금기시된 것인지 하는 것인데.
솔직히 말해서 민족주의적 열등감 때문인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않나.
그게 다 일본인들에게서 배운 거란다. 일본인들은 별 것 아닌 것 가지고도 일본만세를 외치잖아, 자기들은 전혀 잘난 것도 내세울 것도 없으면서.
뭘 배웠다는 것인지. 언문이 모욕적인 명칭이라는 주장을 일본인들이 시작했다는 것인가.
ㄴㄴ 민족주의가 일본에서 흘러들어왔다 그 말하는 거. 근데 민족주의의 이론적 토대가 일본에서 온 거지 제노포비아 자체는 인류보편적인 현상인데?
환단고기나 그 지지자들의 역사관이 일본에서 흘러든 그것의 영향을 받았다고 내가 이야기한 적이 있지. 일본이 한국인에게 민족주의를 주입한 목적이 존화사상을 해체해서 오랑캐 일본의 지배에 순응하게 하는 목적이었고. 그런데 언문 금기시가 제노포비아라는 건가 신성하고 순결한 우리 글을 되글 따위로 불러서야 되겠냐는 발상인가.
ㄴ뭐래.. 신채호는 뭔데 그럼
그리고 언문 금기시가 제노포비아란 건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냐? 설마 한국 민족주의의 바탕에 깔려있는 제노포비아적 기질 얘기한 걸 그렇게 받아들인 거?
19세기 말 한국에도 새로운 사상이라며 여러 사상들 배워서 가져오는 사상가들 많았다. 민족주의도 계몽주의도 범아시아주의도 입헌주의도 다 그 때 들어온 거고. 요즘 어떤 이유 때문에 그냥 독립운동가 우왕 캐굿 만세 만세 카고 대충 치우지만...
일례로 안중근은 아예 에스페란토를 지지했지. 이토 히로부미 쏜 다음 외친 말도 에스페란토라는 설이 있던데 그건 증거가 부족해서 뭐라 확신은 못 하겠고.
받아들이는 건 제각각이지. 그리고 나중에는 일본을 통해서만 접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제노포비아 이야기는 버들가지한테 한 것 같은데 잘못 알아들었네
아무튼 한국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였건 일본이 그런 목적으로 했다는 것은 내선일체에 대해 알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만선일체 프로파간다도 만몽을 중국에서 분리하고 민족적 독자성을 세워 주는 것처럼 만주국 세워 주고 대한제국처럼 해버리기
'한글'을 공식적으로 처음 쓴 사람은 올라온 짤과 같이 주시경이라고 하지.
내선일체는 20세기 초고 조선에 민족주의 개념 첨 들어온 건 19세기 말인데 무슨 목적은 목적이냐... 애초에 사상가들은 일본 책이든 유럽 책이든 지가 찾아서 공부하지 누가 주입시키는대로 예예 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아요.
역사 공부할 때 제발 시기 차이는 명확히 하자. 현대사 봐도 알 수 있듯 30년 50년 차이는 아주 큰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