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내방송 같은 걸 생각하면 그러함.
"~하십시오"라고 안 하고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함.
(심지어 군대에선 "~하시기 바랍니다"마저도 무례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 같음)
그에 반해 일본 안내방송 보면 그냥 "~하십시오(ください)"를 일상적으로 쓰는 듯.
지하철 안내방송 같은 걸 생각하면 그러함.
"~하십시오"라고 안 하고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함.
(심지어 군대에선 "~하시기 바랍니다"마저도 무례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 같음)
그에 반해 일본 안내방송 보면 그냥 "~하십시오(ください)"를 일상적으로 쓰는 듯.
별것이 다 불편해서 어떻게 산다니.
버들가지 분신 요즘 안 오는데 이 새끼 한자 빌런, 지잡 빌런임?
하십시오와 ください가 과연 일대일대응이 될 수 있을까?
언어 비교할 때도 그렇고 번역할 때도 그렇고 단어 일대일대응 시켜놓고 같다고 못 박는 거 ㄹㅇ 병신짓임. 언어 비교는 그나마 낫지, 번역할 때 그럼 진짜 못 배워처먹은 거로밖에 안 보임.
난 ください는 하십시오보다 오히려 더 가벼운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可愛い 무조건 '귀엽다'로 번역하는 거 개극혐
ください가 가볍단 말하고 지하철 방송에서 ください 쓴단 말하고 자체모순 아니냐?
하십시오보단 해주십시오 해주세요가 좀더 공손하지않나? 그리고 ください는 ~해주십시오 해주세요 아니야? なさい가 ~하십시오 이고
일본 지하철에서 ください가 쓰이고 한국 지하철에서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한다면 거기서는 'ください=하시기 바랍니다'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 말을 듣고 어떻게 느낄지를 생각해봐. なさい도.
くれなさい 의 존격일텐데 어떤느낌일지
차라리 승차하여 주시오소서 가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