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누굴 위해 종울리나" 책 읽다가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데요..약간 문법적인 궁금증입니다. He had said, the lamplight on his scarred, shaved head, pointing with a pencil on the map. =================================================================================== (그는,  램프빛을 그의 흉터있고 면도로 밀어버린 머리위로 받은채,  지도를 연필로 가리키며 말했다) 위 문장에서 굵은 글씨체 부분을 직역하면 "그의 흉터있고 면도로 밀어버린 머리 위의 램프빛" 인데... 우리말 해석에선 /머리위로 "받다"/ 라고 동사를 끼어넣어야 자연스럽게 되는데... 영어에선 동사 없이도 상황을 묘사하는 구문이 자연스럽게 가능한 걸까요? - 이때 with 가 생략된 부대구문으로 봐야 하나요? - 아니면 being 이 생략된 분사구문으로 봐야 할까요? (being 이 생략됐다면 그 위치가 어디일까요?) - 혹은 아무것도 생략안됐고, 영어에선 그냥 저런식으로 동사없이 상황설명이 이해될경우 그냥    그렇게 쓰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