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슐리만의 이야기다.

 

‘나는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영어학습에 전념했는데 그때의 절박한 상황에서 모든 언어 학습을 쉽게 익힐 수 있는 한가지의 방법을 발견했다.’ 그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대단히 많이 음독하는 것! ( 소리내어 거침없이 말하는 것!)

2) 결코 번역하지 않는 것!

3) 매일 한시간씩 공부하는 것!

 

그리고 흥미로운 것에 대해서 작문을 하고 교사의 지도를 받아 수정하는 것.

수정한 것을 암기하고 다음 시간에 암송해 보는 것이었다.

 

그는 영국 교회를 다니면서 설교를 경청했고 그 설교의 한마디, 한마디를 나지막이 따라했다. 심부름을 할때도 반드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암기를 했다고 한다.

 그 결과 그는 골드스미스의 '웨이크필드의 목사'와 스콧의 '아이반호'를 전부 암기했다. 이렇게 해서 6개월만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다음의 6개월만에 '텔레마크의 모험'과 '폴과 비르지니'를 암송해서 프랑스어를 마스터했다. 이 방법에 의해 기억력이 강해지자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를 유창하게 쓰거나 말하는데 6주 이상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의 어렸을 때 꿈이었던 그리스어 배우기는 34세에 실현되었다. 그는 그리스어로 된 '폴과 바르지니'를 암기함으로서 현대 그리스어를 6개월 만에 마스터 하였다. 또한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한지 3개월 만에 '호메로스'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라는데 난 1번이랑 3번은 이해가 가는데 2번은 이해가 안간다.


대체 외국어 책을 암기를 하는데 번역하지 말라는 게 무슨 소리냐?? 


결국 외국어책을 읽으려면 기본적인 문법지식과 그것을 통해 해석을 해야 가능한건데..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그럼 우리가 이걸 할 때는 영한대역본 책으로 해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