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선 편집(編輯)을 編集이라고 하길래 둘이 바꿔쓸 수 있는 한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
輯이랑 集이 전혀 다른 한자였군.
익명(123.108)
2017-12-04 00:21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값어치가 가버치로 발음되는 이유 좀 [4]클린트이스..(yoon629) | 17.12.03추천 0
-
조선왕조실록의 영문 명칭 [1]익명(123.108) | 17.12.03추천 0
-
외국인 이름 첫 글자만 따서 부르기 [3]익명(123.108) | 17.12.03추천 1
-
본인^ 이라는 대명사? [4]Aflhs(116.38) | 17.12.03추천 0
-
KS (완성형) 한자의 영향력 [10]익명(123.108) | 17.12.03추천 0
-
남성호르몬 과 언어가 관련있나요? [4]달레온(dalleon5226) | 17.12.03추천 0
-
억양은 동서차이가 크고 [1]익명(222.104) | 17.12.03추천 0
-
북한식 ㅈ 발음 평안도에서만 쓰는거임? [3]익명(222.104) | 17.12.03추천 0
-
'같애'랑 '바래'랑 같은 현상일까? [3]익명(123.108) | 17.12.03추천 0
-
하인리히 슐리만 공부법에 대해 토론해보자 [5]ㅁㄴㅇ(221.165) | 17.12.03추천 0
일본, 중국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저런 글자를 일상생활에서 꺼리낌없이 사용하다니
'꺼리낌'이라고 하는 건 '꺼리다'와 연관이 있을까?
일본에서 간화된 한자어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음. 일본 사전 사이트에서 간화 이전의 한자를 표시해 두고 있으니까 꼭 참고해야 함
간화가 아니라 대체가 맞겠군
한자정자체를 바꾼정도가 일본이더심함 중국이더심함? 형태로나 비중이나 중국 간체자가 더 변형이 심하지??
저건 한 글자를 바꾼 게 아니니까 간화 아님 ㅇㅇ 좀 더 쉽고 익숙한 한자로 바꿔먹는 거
지나의 간체자가 끝판왕이지, 나까지 저절로 난독에 걸릴 정도니까. 일본의 한자는 비슷한 뜻과 같은 발음의 한자로 바꾼 거라 그닥 거부감이 없음. 하지만 지나말로도 편집은 오로지 編輯으로만 적음.
게다가 일본말의 경우, 상용한자 말고도 더 외워야할 한자가 적잖게 더 많은 듯.
ㄴ규정으론 그런 건 가나로 적으라곤 하는데 법전에서부터 이미 欠缺 같은 거 쓰고 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