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쏘주] [쎄다]로 경음화되는 게 신기
'소주', '(힘이) 세다' 같은 말은
익명(123.108)
2017-12-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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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안 됨? 꽈잠, 짜르다, 딸리다...
꽈잠 딸리다는 경음이고, 짜르다는 평음 경음 다 되는 듯
해고되다의 뜻일 때는 거의 [짜르다~짤르다].
전국적인 거 같은데
시작점은 어딜까
과(科)의 경우 세대차가 있음. 나이든 세대는 어두에서도 평음으로 발음하더라.
ㄴ그 시대는 다른 것도 평음으로 안 함?
그거까지는 모르겠다.
특히 경기도 젊은 층에서 ㅈ을 ㅉ으로 발음하는 것같던데, 쩌기, 쩌쪽, 쩌 사람...
경상도에서는 독립적으로는 '저'인데 붙을 땐 '조'. 조기, 조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