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들이 경상도 사투리 제대로 쓰더냐 그냥 엉터리로 쓰는거지 드나쓰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경상도에 무지한 수도권 사람들이 대충 지어낸 말이라서 그렇지"


아까  220.119.*.*란 놈이 언갤에서 이리 댓글 달았던데 말야.


그래서 경상도것들은 글을 써도 자기들 발음 그대로 적어서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나? 했어면이 뭐냐, 했어면이, 내 눈마저 짜증나게 느끼게. 어떤 미친 년놈은 그게 표준맞춤법인 줄 알더라. 그러면서 서울말이 표준말 아니네 어쩌네 트집잡고 싶어? 


또, 부산것들이 얼마나 같잖게 보였으면, 자기들 귀에도 그리 들렸겠냐, 등긴드나스든, 등킨"더"나스든 틀린 거 다 떠나서! 부산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데도, 부산이 서울보다 어쩌네저쩌네 부산자랑만 줄기차게 해대면, 나 보고 어쩌라고? 안 그헌 부산년놈들이 없더라. 난 부산 가본 일도 없거니와, 내 고향 서울을 사사건건 깎아내리면, 내 기분은 좋냐? 


어째서 부산잡것들은 예의라는 게 없고, 틈만 나면 남들과 자신을 놓고, 다른지역 사람들과 자신들을 놓고, 피곤하게 갑을 따지고 지랄이니? 자기들이 무슨 서열놀이 해대는 강아지냐? 서울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아무 말 없이 피하기만 하니까, 만만해 보여? 왜 서울사람만 보면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 이런다고 부산이 진짜 잘나져?


얼마나 자신부터 꿀리는 인생이면, 얼마나 부산이 자기가 보기에도 아무리 고향이라지만 하찮고 초라하게 보이면, 자격지심으로 틈날 때마다 서울, 서울사람 씹어대냐? 부산인들이 진짜 잘난 인간이고, 부산이 진짜 잘 나가는 도시면, 다른 도시, 다른 지역 사람들 헐뜯을 일도 없어. 자기들부터 자존감이 바닥이니까 저지랄들을 떠는 거야,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난 하도 저것들에게 질려버려서, 죽기 전까지도 부산 갈 일 없을 것이고, 부산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을 것이야. 나도 스무 살 땐 부산에 대해 전혀 모르다보니, 부산년놈들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 자체가 아예 없었어. 내 눈에는 그저 일개 듣보잡 외지인이었을 뿐이야. 


그런데, 부산년놈들은 어릴 때부터 서울에 대해 한없는 적개심을 품고 있더라, 심지어 외국땅에서 자기들 쪽수가 제일 많고, 서울사람들 쪽수가 극소수면, 서울사람들에게 왕따 놓기 바쁘고, 그러면서 부산놈들은 예쁜 서울년에게, 부산년들은 잘난 서울놈에게 꼬리쳐대고 말야.


진짜 지겹다, 지겨워. 아주 짜증나, 가만히 있는 사람 붙잡고 시비 더럽게 거는 인간들이랑 민족들 모두! 정작 부산것들은 서울에 대해 별의 별 것들을 서울사람보다 더 많이 알던데, 서울사람들은 부산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어. 왜 그러겠냐? 


게다가 얼마나 인지부조화가 심하면, 서울이 잘 나가는 꼴을 못 본다. 서울이 잘 나가거나 말거나, 자기들 인생이랑 무슨 상관인데? 그렇게나 부산이 잘난 도시라서, 울산, 김해, 거제도에게도 경쟁에서 밀리냐? 꼴 좋다! 너희도, 경남애들 촌것들이라고 엄청 깔본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