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 할리우드 영화, 미국 애니
독해: 그래픽노블
드라마는 너무 그 나라 정서가 강해서 추천 못하겠음. 물론 취향이 그렇다면 안 말리겠고, 웬만하면 전세계 공통 인기인 할리우드 영화를 추천. 팝송은 웬만큼 영어 익혀졌다 싶을 때만 추천할게.
독해는 그래픽노블 말곤 추천할 게 없네. 그래도 그래픽\'노블\'이니만큼 글도 많고, 한국은 히어로물만 알려져 있지 미국에 다양한 장르의 만화책 많아. 만평(카툰)은 아는 게 없어서 모르겠네.
- 일본어 -
청해: 일본 애니
독해: 망가, 라이트노벨
일본은 \'그나마\' 정서가 비슷하고 즐길거리도 풍부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호불호는 강하게 갈리지. 개인적으로 영화, 드라마는 정말 취향 아니라서 애니밖에 추천 못하겠네. 연출은 영 아니야 나에겐. 제이팝도 추천은 안함. 팝송에 비하면 청해에 도움은 되겠지만.
독해는 알다시피 위 두 개가 투탑일 거야. 망가는 정말 볼거리 많아. 여전히 그 특유의 망가식 연출은 아직도 건재중이다.
- 중국어 -
청해: 대만 영화, 드라마
독해: 드라마 자막
중국어는 대만밖에 답이 없다. 대륙은 알겠지만 망할 검열 때문에 사극 말곤 다 시궁창이고 홍콩도 대륙 유입 후 질이 바닥으로 떨어졌어. 대만이 그나마 사정이 나아보여. 물론 대만 영화나 드라마도 재미 없는 건 정말 재미 없으니 철저히 잘 골라보고. 홍콩 영화도 옛날 꺼만큼은 재밌는 게 많을 테니 골라서 국어 더빙으로 보면 될 거야. 유튜브에 몇 개 올라와 있는 거 같긴 한데.
독해는 드라마 보면 중문 자막 있잖아? 그거 도움이 될 거야. 번체자이긴 하지만 어차피 사전에선 알아서 다 검색된단다. 독해만을 위한 매체물은 떠오르는 게 없네. 만화? 접지전사 말곤 들어본 거 없어.
물론 대중매체물 한정이지 고전 문학이나 예술 영화가 취향이라면 그거 봐도 상관 없음.
진짜 미국것은 영 아님. 도저히 정서차이를 못 뛰어넘겠어. 차라리 남아메리카쪽 드라마는 기본이 막장이라, 정을 붙이고 보면 아주 재미있음.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싶을 정도로 화끈하고, 어느 커플이든 남녀가 틈만 나면 쪽쪽 입술을 갖다대고, 혀들을 맞대고... ㅎㅎㅎ
그리고 일본드라마는, 나도 좋아하는 것만 봄. 내 취향이 아닌 건 아무리 참고 보려고 노력해도, 너무 따분해서 못 보고 꺼버림.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백야행조차,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드라마로 보면 너무 우울해서 안 보게됨. 영화는 더 비참해. 완전한 사육, 사쿠란, 도쿄느와르, 게이샤하우스 미만잡임. 나머지는 너무 오버액션이 심해서, 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음.
난 홍콩드라마를 대만드라마보다 훨씬 더 좋게 쳐줌. 홍콩영화도 아직은 괜찮은 편. 아닌 게 아니라, 대만은 영화고 드라마고 다 할 것 없이, 지나에서 돈다발을 흔들며 제작관련인력들을 거의 15년 넘게 유혹하고 있는데, 대만보다 더 많이 월급을 준다니까 많이들 지나로 떠났고, 남은 사람들이 영화랑 드라마를 만들려니까, 저예산으로 싸구려를 만들어대는 악순환이 생겨버림.
영화는 거의 5년에 한 편만 나오고, 드라마는 돈이 안 들어가는 청준애정물만 나오는 데다, 미디어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걸 포기하고, 그것도 돈이 안 들어가는 시사프로들만 끊임없이 만들어내니, 대만인들도 재미없는 대만방송을 버리고, 차라리 지나말로 더빙된 내셔널지오그라픽 다큐 등 외국방송만을 본다지. 적어도 홍콩TVB의 드라마들은 저 정도까지 망가지지 않았음.
그런 까닭에 나도 대만방송 안 틀고 홍콩/ 마카오 안팎의 광동말 러디오방송만 듣는 것임. 홍콩티비는 저작권 때문에 송출을 막고 있고, 마카오티비도 왠만한 건 인터넷으로 다 틀어줘도, 저작권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아예 끊어버림. 하지만, 내가 지나말 된 방송만 들어야한다는 상황이 생기면, 오로지 대만것만 본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나것은 사극조차 그 망할 검열 때문에, 정해진 시간 채우려고 아무거나 대본으로 만들어서 우겨넣기식으로 찍어대는 게 확 느껴짐. 그렇다고 재미있는 게 아니고 따분하기만 해서 아예 안 봄.
심지어 1993년판 판관 포청천만도 못한 게 지나의 사극과 무협물임. 그나마 지나와 홍콩이 합작을 만든 무협물이 (한 예로 완화세검록.) 그럭저럭 볼만하지, 오로지 지나쪽 인력으로 만든 건 도저히 눈 뜨고 볼 수가 없음.
아 접지전사 중국 거였냐
그게 뭐야? 위키백과를 보니, "접지전사(摺紙戰士)는 중화민국의 만화가 저우씨안중(周顯宗)이 만든 만화이자, 이를 원작으로 대한민국(동우에이앤이) · 일본 · 중화민국이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라네?
ㄴ 저따구로사니까 결혼도못하지 쓰레기조센징빵즈새끼
지나 따위가 잘난 나라이기나 하니? 한국만도 못한 나라가 바로 지나야.
ㄴ 미국 북조선 눈치밥 먹는 꼬봉 조공국 후예새끼가ㅋ
아 대만 만화? 그쪽도 꽤 잘 나가지 ㅇㅇ
미국 애니 재밌는 거 많아서 좋음
초딩 때 카툰네트워크랑 니켈로디언이랑 디즈니 채널 존나 많이 봤는데
파워퍼프걸 존나 좋아했어요
나도 버블스가 되고 싶었어
사과♡/ 난 미국애니는 심슨네 가족들만 내 입맛에 맞더라. 물론, 파워퍼프걸이 괜찮긴 하더라.
어 버들가지 파워퍼프걸 아는구나 ㅋㅋㅋ 누가 제일 좋아?
심슨 다 챙겨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예전에 볼 때 나도 재밌게 봤어
릭 앤 모티도 존나 꿀잼이라던데 아직 안 봄
난 캐나다에서 살 때 잠깐 우연히 봤을 뿐, 너무 내용이 보면 볼 수록 다 비슷비슷한 구도라서, 좀 보다가 말았어. 그래도 그 세 여자아이들은 많이 귀엽더라.
캐나다 성인돼서 간 거 맞지? 아닌가 대학을 중국으로 가고 캐나다는 고등학생 때인가
오래전에 댓글로 본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어른들이 보기엔 좀 많이 유치하긴 한 것 같아 ㅋㅋㅋ
그런 당신에게 파워퍼프걸Z를 추천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