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언어가 뒤바뀐 언어들이 있음??
어디로 도 원래는 어데로 라고 썻다는뎅?
ɕ와 ç는 원래 자주 뒤바뀜
무슨 말임 그게 ??
'시'랑 '히' 말임
형님-성님, 히야시-시야시, 혀빠지다-쎄빠지다
현대 일본 칸토 방언하고 독일어에서 점점 '히'가 '시'로 변하고 있어서 외국인들이 헷갈려하는 일이 한 번씩 있다지. 근데 원어민들은 잘만 구별한다더라.
중국어-한국어에서 ㅅ:ㅎ 대응되는 것들, 그니까 산시:산협, 시중쉰:습중훈, 보시라이:박희래, 시환:희환, 이런 것도 전부 다 거기 해당함
헐 그러네 ㄷㄷㄷ ㅎ 발음이 ㅅ 으로 바뀌넹
지금도 중국에서 '히히히' 하는 웃음소리는 '시시시'로 표기됨(실제 발음도 그런진 중잘알한테 물어봐)
반대로 스페인에선 '시(x)'가 '히(j)'로 바뀜(j로 표기되던 /ʒ/도 덩달아 뒤로 가면서 합쳐진 건 덤). 그래서 메시코(영어 발음 멕시코는 신경 끄고)는 메히코가 됐고, 실제로 그냥 Mexico는 예외로 두자는 결정을 내리기 전엔 Mejico라고 적기도 했음.
그리고 경상도의 '긴골목->진골목', 이탈리아어의 '루키페르->루치페르' '겔라투스->젤라토', 라틴어->프랑스어 '레기멘->레짐', 중국어의 '샹키->샹치(한국어에선 샹키->샹기->상기)', 페니키아 문자->아랍 문자 '기믈->짐', 전부 같은 맥락임.
이집트 아랍어에선 ㅈ를 ㄱ로 발음한다지.
그나저나 보시라이 박씨라길래 朴인 줄
ㄴ그건 퍄오 ㅋㅋㅋ
ㅗㅜㅑ오
ㄴㅁㅊㄴㅋㅋㅋㅋㅋㅋ
'힘'은 중세한국어에서도 '힘'. 혹여 국어학에서 일컫는 '역구개음화'를 논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것보단 '슈지(手紙) > 휴지'가 낫겠다.
은근히 근대한국어 이래 이런 식의 '역구개음화'가 넘치지; '딤ㅊㆎ(沈菜) > 짐치 > 김치'라든지. 제일 엽기는 역시 '디새 > 지새 > 지와(-瓦) > 기와'...
휴지가 休紙가 아니었다니
세미콜론은 일부러 쓰신 거?
확신 못 해서 닥치고 있었는데 심->힘이 아니라 힘->심이구나
ɕ와 ç는 원래 자주 뒤바뀜
무슨 말임 그게 ??
'시'랑 '히' 말임
형님-성님, 히야시-시야시, 혀빠지다-쎄빠지다
현대 일본 칸토 방언하고 독일어에서 점점 '히'가 '시'로 변하고 있어서 외국인들이 헷갈려하는 일이 한 번씩 있다지. 근데 원어민들은 잘만 구별한다더라.
중국어-한국어에서 ㅅ:ㅎ 대응되는 것들, 그니까 산시:산협, 시중쉰:습중훈, 보시라이:박희래, 시환:희환, 이런 것도 전부 다 거기 해당함
헐 그러네 ㄷㄷㄷ ㅎ 발음이 ㅅ 으로 바뀌넹
지금도 중국에서 '히히히' 하는 웃음소리는 '시시시'로 표기됨(실제 발음도 그런진 중잘알한테 물어봐)
반대로 스페인에선 '시(x)'가 '히(j)'로 바뀜(j로 표기되던 /ʒ/도 덩달아 뒤로 가면서 합쳐진 건 덤). 그래서 메시코(영어 발음 멕시코는 신경 끄고)는 메히코가 됐고, 실제로 그냥 Mexico는 예외로 두자는 결정을 내리기 전엔 Mejico라고 적기도 했음.
그리고 경상도의 '긴골목->진골목', 이탈리아어의 '루키페르->루치페르' '겔라투스->젤라토', 라틴어->프랑스어 '레기멘->레짐', 중국어의 '샹키->샹치(한국어에선 샹키->샹기->상기)', 페니키아 문자->아랍 문자 '기믈->짐', 전부 같은 맥락임.
이집트 아랍어에선 ㅈ를 ㄱ로 발음한다지.
그나저나 보시라이 박씨라길래 朴인 줄
ㄴ그건 퍄오 ㅋㅋㅋ
ㅗㅜㅑ오
ㄴㅁㅊㄴㅋㅋㅋㅋㅋㅋ
'힘'은 중세한국어에서도 '힘'. 혹여 국어학에서 일컫는 '역구개음화'를 논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것보단 '슈지(手紙) > 휴지'가 낫겠다.
은근히 근대한국어 이래 이런 식의 '역구개음화'가 넘치지; '딤ㅊㆎ(沈菜) > 짐치 > 김치'라든지. 제일 엽기는 역시 '디새 > 지새 > 지와(-瓦) > 기와'...
휴지가 休紙가 아니었다니
세미콜론은 일부러 쓰신 거?
확신 못 해서 닥치고 있었는데 심->힘이 아니라 힘->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