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모란, 오뉴월, 도량(道場) 따위 말들.
방금 찾아보니까 '괴팍'도 귀화어가 아니라 속음으로 취급하네(퍅 자체가 이미 속음인데. 속음의 속음이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한자어인가를 따지는 기준은 형태소가 한어 유래이냐가 아니라 "한자로 적을 수 있느냐"가 맞는 것 같기도 함.
모과, 모란, 오뉴월, 도량(道場) 따위 말들.
방금 찾아보니까 '괴팍'도 귀화어가 아니라 속음으로 취급하네(퍅 자체가 이미 속음인데. 속음의 속음이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한자어인가를 따지는 기준은 형태소가 한어 유래이냐가 아니라 "한자로 적을 수 있느냐"가 맞는 것 같기도 함.
근데 어원 따질 것도 아닌데 한자어 고유어는 왜 구분하는 거임?
그러게
혹시 지금 한자어로 분류되는 거 중에 ㄹ 뒤에서 경음화 안 되는 거 있나? 그거 확인해봐야 할 거 같은데
실각
설계 살기 출구 열기 발기 절개 등등
ㄹ 뒤에 ㄷ, ㅅ, ㅈ 오면 예외 없이 경음화인 걸로 알고 있음
ㄴ아 그니까 그거
다만, 같은 한자가 겹쳐진 단어의 경우에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허허실실[허허실실](虛虛實實)절절-하다[절절하다](切切-)
예외 있긴 있네
원래의 한자음이 다르게 바뀌면 죄다 귀화된 순우리말로 된 게 아니었나?
근데 그게 속음이라고 훈음 등록이 돼있으면 그냥 한자음이 속음이라고 처리한 다음 한자어로 밀어넣는단 거지
뭔 소리. 애초에 한국어에 한자가 쓰이기는 함???
ㄴ한자어가 뭔지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