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본에서 한국어를 배울 때 한국에서처럼 '어간-어미'로 나누지 않고 '어기-어미'로 나누는 경우가 있다는 말임.

'먹으면'을 '먹-으면'이 아니라 '먹으-면'으로, '먹어서'를 '먹-어서'가 아니라 '먹어-서'로 분석하는 방식.

규칙용언이면 어간은 하나의 형태지만, 어기로 보면 규칙용언이어도 어기의 형태가 2~3개가 됨.

실제로 '第一語基' '第二語基' '第三語基' 등으로 검색하면 일본인들이 쓴 글이 많이 나옴.

아마도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것 같은데, 저 글쓴이는 원래 한국어에 있는 개념으로 생각하나 봄.

자세한 내용은 http://www.tufs.ac.jp/ts/personal/choes/korean/base/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