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원류자체가 한국에서 유래한거지않나?? 그 말이면
우리나라토착세력이 일본계이고 부여계가 도래했다고봐야하나?
Aflhs(222.233)2017-12-12 18:10
일본어계 화자들도 원주민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애초에 원주민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11
황해건너왔다는건 황해가 육지일때 중국동부에서 이주했단거?? 자료가안열려서
Aflhs(222.233)2017-12-12 18:13
아니. 바다를 건너온 거임. 황해가 육지였던 건 너무 먼 옛날이고, 저런 이주들은 전부 최근 4000년 안에 일어난 일들이다.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14
'원주민'이라는 개념에 그나마 가까운 건 '농경을 하지 않은 마지막 거주인구'가 되겠는데 (농경과 같은 문화적 지표가 없으면 고고학적으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 물론 일본어계 화자 집단이나 한국어계 화자 집단은 모두 농경기술을 가지고 한반도에 들어왔기 때문에 농경을 하지 않은 마지막 거주인구가 될 수는 없고, 일본어계 화자 집단이 일본 열도에 들어갈 때까지 일본 열도에 살고 있었던 민족 (현재의 아이누 민족의 조상으로 여겨짐)이 한반도에도 원래 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겠지.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15
보통 그런이주일어날때 규모가어느정도되는거임?
Aflhs(222.233)2017-12-12 18:16
아이누어에는 농경에 관한 어휘가 없고, 곡물에 관해서도 한 가지 단어 amam으로 모든 것을 지칭한다.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16
규모는 내가 어떻게 알아. 고고학 하는 사람한테 물어봐.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16
으흠 그렇군
Aflhs(222.233)2017-12-12 18:17
한 세력의 언어가 다른땅에서 확산되려면 어느정도 규모의 집단은되어야하지않나싶어서 몇명만 배타고갔다가 새땅에서 사는건 아무래도 그언어가 살아남긴쉽지않으니
Aflhs(222.233)2017-12-12 18:19
농경→인구폭증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농사를 짓는 민족의 이주에 의한 언어교체는 그냥 머릿수로 이긴거일 가능성이 높음.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20
특히 산지가 많은 한반도나 일본 열도의 지형에서 수렵채집으로 살아가는 원주민의 인구규모가 얼마나 됐을지는 의문이지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8:20
아프리카에서 처음 나간 집단 크기가 한 60명 되던가?
++(nightingalelovesong)2017-12-12 18:42
시호빠//그럼 요즘도 구별 안 함? 아님 언젠가 일본어 차용해왔나?
++(nightingalelovesong)2017-12-12 18:44
원시 한반도 일본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에서 섬으로 가는거 아닌가?? 폴리네시안 동남아쪽 언어가 일본어냐??
ㅇㅇㅇ(112.171)2017-12-12 19:10
시호빠// 아이누어로는 농경에 대한 말을 하지 않겠지.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9:46
ㅇㅇㅇ// 일본어 자체가 원래 일본 열도에서 쓰이던 언어가 아니라니까. 제대로 다시 읽어봐. 원래 중국 남부에 처박혀있던 중국어가 세력을 확장해서 한국어 일본어를 밀어내서 두 언어가 한반도와 일본 열도로 이동하게 됐지만, 원래는 둘 다 중국 북부나 만주에서 쓰이던 언어였어.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19:47
ㄴ 난독 ㅈㅅ
ㅇㅇㅇ(112.171)2017-12-12 19:55
시호빠//그니까 요즘. 아.., 혹시 능동적으로 쓰는 사람 다 죽어서 새로운 정보를 흡수할 여력이 없나?
++(nightingalelovesong)2017-12-12 20:32
굳이 말한다면 일본어 차용어를 쓰겠지. 이렇게 "자동으로" 일본어를 쓰는 건 한국어로 전문기술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영어가 "자동으로" 섞여들어가는 거랑 비슷함. 류큐 제어에서도 마찬가지.
시호둘째남편(mingosudaisuki)2017-12-12 20:37
아 아예 농경 개념이 없었으니까 차용이 그 정도 단계에서 일어나겠구나. 완전 새로운 분야니까.
++(nightingalelovesong)2017-12-12 21:13
나도 Para-Japonic으로 보고 있음. 한반도 대부분을 일단 그렇게 보고 있는데, 영동지방에서도 Japonic으로 보이는 지명이 좀 나타나서 말야.
Para-Japonic이거나 Para-Ainu거나 하겠지. 자료는 당연히 없고.
ㄴ 울릉어가 일본계라고 생각하는거임??
원시 한반도엔 일본인이 살았거든. 쟤는 원주민이 그 때 섬으로 건너간 거라고 추정하는 거. 난 이만 여기서 빠진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고고학적 시나리오에 따르면, 일본어는 황해를 건너와서 한반도에서 쓰이다가 일본 열도로 건너갔고, 한국어는 만주 (고조선)에서 쓰이다가 연나라의 세력 확장에 의해 고조선이 한반도로 내려올 때 한반도로 내려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함. 이 주제에 대해서는
http://altaica.ru/LIBRARY/Whitman/Whitman_Rice2012.pdf
참조
일본인의 원류자체가 한국에서 유래한거지않나?? 그 말이면 우리나라토착세력이 일본계이고 부여계가 도래했다고봐야하나?
일본어계 화자들도 원주민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애초에 원주민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황해건너왔다는건 황해가 육지일때 중국동부에서 이주했단거?? 자료가안열려서
아니. 바다를 건너온 거임. 황해가 육지였던 건 너무 먼 옛날이고, 저런 이주들은 전부 최근 4000년 안에 일어난 일들이다.
'원주민'이라는 개념에 그나마 가까운 건 '농경을 하지 않은 마지막 거주인구'가 되겠는데 (농경과 같은 문화적 지표가 없으면 고고학적으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 물론 일본어계 화자 집단이나 한국어계 화자 집단은 모두 농경기술을 가지고 한반도에 들어왔기 때문에 농경을 하지 않은 마지막 거주인구가 될 수는 없고, 일본어계 화자 집단이 일본 열도에 들어갈 때까지 일본 열도에 살고 있었던 민족 (현재의 아이누 민족의 조상으로 여겨짐)이 한반도에도 원래 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겠지.
보통 그런이주일어날때 규모가어느정도되는거임?
아이누어에는 농경에 관한 어휘가 없고, 곡물에 관해서도 한 가지 단어 amam으로 모든 것을 지칭한다.
규모는 내가 어떻게 알아. 고고학 하는 사람한테 물어봐.
으흠 그렇군
한 세력의 언어가 다른땅에서 확산되려면 어느정도 규모의 집단은되어야하지않나싶어서 몇명만 배타고갔다가 새땅에서 사는건 아무래도 그언어가 살아남긴쉽지않으니
농경→인구폭증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농사를 짓는 민족의 이주에 의한 언어교체는 그냥 머릿수로 이긴거일 가능성이 높음.
특히 산지가 많은 한반도나 일본 열도의 지형에서 수렵채집으로 살아가는 원주민의 인구규모가 얼마나 됐을지는 의문이지
아프리카에서 처음 나간 집단 크기가 한 60명 되던가?
시호빠//그럼 요즘도 구별 안 함? 아님 언젠가 일본어 차용해왔나?
원시 한반도 일본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에서 섬으로 가는거 아닌가?? 폴리네시안 동남아쪽 언어가 일본어냐??
시호빠// 아이누어로는 농경에 대한 말을 하지 않겠지.
ㅇㅇㅇ// 일본어 자체가 원래 일본 열도에서 쓰이던 언어가 아니라니까. 제대로 다시 읽어봐. 원래 중국 남부에 처박혀있던 중국어가 세력을 확장해서 한국어 일본어를 밀어내서 두 언어가 한반도와 일본 열도로 이동하게 됐지만, 원래는 둘 다 중국 북부나 만주에서 쓰이던 언어였어.
ㄴ 난독 ㅈㅅ
시호빠//그니까 요즘. 아.., 혹시 능동적으로 쓰는 사람 다 죽어서 새로운 정보를 흡수할 여력이 없나?
굳이 말한다면 일본어 차용어를 쓰겠지. 이렇게 "자동으로" 일본어를 쓰는 건 한국어로 전문기술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영어가 "자동으로" 섞여들어가는 거랑 비슷함. 류큐 제어에서도 마찬가지.
아 아예 농경 개념이 없었으니까 차용이 그 정도 단계에서 일어나겠구나. 완전 새로운 분야니까.
나도 Para-Japonic으로 보고 있음. 한반도 대부분을 일단 그렇게 보고 있는데, 영동지방에서도 Japonic으로 보이는 지명이 좀 나타나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