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종 어쩌고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ㄱㅇㄲㅅㄹㄹ(175.223)
2017-12-1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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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옛날 이집트 문자조차 상형문자에서 알파벳같이 음을 표기하는식으로 바꼈자나 일본어 가나가 생기는 과정하고 비슷해보이고 언어의 발전과정중에 저 표의문자라고 해야할지 그런건 없어지는게 맞아 보이긴하는데
근데 한자를 사용함은 어찌보면 중국인의 자존심때문에 없어지지 못하는거 같긴함
중국어 자체만 따지면 진짜 쉬운말인데 일반 한국인들이 중국어를 생각할때 한자라는 장벽하나때문에 배우기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버리고 싶어도 못 버리는 것임. 자기들도 기계를 통해 로마자를 치면 바로 한자가 자동입력 되니까 편리하기는 한데, 정작 펜으로 직접 손에 쥐고 쓰려면 헷갈리고 못 쓰니까, 한자를 많이 성가셔하기도 함. 하지만, 일본말은 발음가능음절 갯수가 300개, 지나말은 400개. 그만큼 동음이의어도 많지. 한국말은 8,700개에 이론적으로도 만 개 넘음.
한자 버리면 중국은 서로 말이 안 통함. 말이 중국어지 사실 그 안에 언어가 엄청 많거든.
나도첨에 한자어때메 동양어뱨우길 기피했다가 일본어배우다보니까 재밌어지더라 한국이나 중국에비해 사용법이특이하잖아
한자라는게 진짜 계륵이다 일본 중국 입장에서 버릴래야 버릴수도 없고 그런면에서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어 발음이 어렵고 많다고 하지만 그거 때문에 한자를 안써도 되는 이유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는듯
내가 한자에 익숙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솔까 영어 철자법이나 한국어 정서법 한자 급 난이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