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너무 한자어를 받아들인게 문제다
익명(211.36)
2017-12-14 23:53
추천 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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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놈의 유교사상과 사대 유교가 동아시아를 정체시킨 정말 사상이 대단함
오늘도 똥송하기 그지 없구만유
소중화사상 전에도 차고 넘쳤음. 지금 일상어에 한자어가 뿌리깊게 자리잡은 건 계층 방언이 무너졌기 때문. 영어도 지금 좀 이렇지 않나?
Aflhs//아 그래서 세율 줄이고 농업 진흥시키고? 유교사상이 뭔진 암?
위하여의 위. 덕분에의 덕이 한자라는 근거는?
ㄴ고문헌을 갖다줄까 국어사전을 갖다줄까
유교 사상의 보수성이 동아시아를 정체시킨건 맞지 이걸로 인해 개인주의와 자유 민권사상이 자라지 못했고 세상에 의문을 품지않고 그저 순응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발전을 더디게한것 딱 그것만 얘기한건데 글주제와 관련없이 소중화 해서 꺼낸말임 걍
데카르트에 관해서 읽어보니까 후기 스콜라 철학에선 이래저래 가다가 결국엔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이렇게 됐다 카더라. 니가 생각하는 거 마냥 유럽은 개인주의가 어쩌고 자유민권이 어쩌고 하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곳이 아님.
오히려 spanking으로 치면 아동 인권 운동 일어나기 전엔 유럽이 훨씬 심했을 텐데?
그정도로도 생각안하고 결과를 보면 그렇잖아 유교로 조선 지배층 망했고 서양은 비교적 개인의 권리를 더중요시하고 그래서 사회를바꾸고자하는의지가 더강해서 결과적으로 일련의 과학기술산업민주정치등의 발전이 이루어졌다는게 틀린게있음?? 유교가 나쁘다고만 말한게아닌데 팩트만 말한거임 유럽을 지상낙원으로 생각한적도없음
조선 지배층이 유교 땜에 망했다고 생각함? 대체 뭐 때문에? 오히려 조선이 썩어들어간 건 부정부패 때문임. 수령이 부정을 저질러도 대충 처리하고 덮으니까 다들 중간에서 슬쩍슬쩍 빼먹고 지랄판이 나지.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의지? 그럼 정도전은 뭘까? 맹자는 뭐지?
과학 기술은 문화 교류가 엄청 많았던 게 이유라고 본다. 고대 때부터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겹쳐있는 곳이었고, 그게 그리스에서 발전하고, 중동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유럽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류와 혼합이 있었지. 그뿐인가? 지속적으로 인도 중국에서도 현물에 책들이 들어왔지. 라이프니츠도 주역 정도는 읽어봤다고 하고.
사람이 모일수록 창의적인 성과는 그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함. 문화 교류도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렇게 개인의 권리를 중요시해서 나오는 게 농노제인가? 그래서 시위 폭력 진압 하고 그랬나?
이거 핵레알팩트 개추준다
솔직히 미개한 한자어만 아니었어도 우리나라는 한자문화권이라는 헬에 갇혀 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