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중국티베트어족에 관련시키는 것에 대해 내가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서 떠들고 다니다 보니까

나를 싫어하는 애들이 여기에도 몇 명 있는 것 같던데

원래 다른 사람이 먼저 주장한 것을 가져다가 떠들고 있을 뿐이고

어쨌거나

尙玉河 (1981)가 상고음 風과 바람의 관계를 언급한 이후

최영애 교수에 의해 곰과 상고음 熊의 관련성을 제기하는 논문이 나온다든가

경희대 김지형 박사가 한국어와 중국어를 비교하는 논문을 낸다든가

엄익상 교수가 너・나 중국 상고음설, 날일 동원설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논문을 쓴다든가

그 외에도 한국어 개가 상고음 *[k]ʷʰˤ[e][n]ʔ 티베트어 kʰʲi 미얀마어 kʰwé와의 관련성이 생각된다든가

侯玲文이라든가 중국 학자가 한국어와 상고음을 비교하는 논문을 낸 것이 내가 아는 한 가장 최근 연구이기도 하고

한국어를 어족적으로 중국티베트어족과 관련시키는 것이 민족적 자존심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혐오되기는 하겠지만

싫어하든 말든 그냥 이야기해 보는데 어떻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