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옛날에는 고유어로 불럿다는데
익명(211.36)
2017-12-17 01:24
추천 0
댓글 14
다른 게시글
-
발음 멋진 언어 너무 매력적이다 [11]익명(125.179) | 17.12.16추천 1
-
한국어엔 무성음 없음? [12]달레온(dalleon5226) | 17.12.16추천 0
-
중국어 간지나게 처음부터 6급 할 거다이끠(223.62) | 17.12.16추천 0
-
만나다의 어원이 맞(마주하다)임? [7]안나후아크..(qoose) | 17.12.16추천 0
-
아프리칸스어 배우고싶어 [3]쁘라즈냐(110.70) | 17.12.16추천 0
-
끝말잇기 할 때 이런 단어 써도 되나요? [4]익명(210.95) | 17.12.16추천 0
-
Mongoloid라는 단어를 바꿔야 한다고 보냐 [14]uriginal(uriginal) | 17.12.16추천 0
-
예전보단 좀 언어떡밥 위주로 도네 [7]안나후아크..(qoose) | 17.12.16추천 2
-
며칠 전부터 떠오른 건데 강약을 tone처럼 쓰는 언어는 없음? [1]++(nightingalelovesong) | 17.12.16추천 0
-
사실 한국어에도 성조 비스무리한 개념이 있음 [17]달레온(dalleon5226) | 17.12.16추천 0
새 - 東
하늬 - 西
마 - 南
높 - 北
상식: 바람 이름과 방위명은 관련이 없다.
ㄴ 어째서
애초에 마가 남쪽이면 그게 뱃사람들 은어겠냐 그냥 전체 통용되는 말이지
https://ko.m.wikipedia.org/wiki/높새바람
이런 거처럼 바람 이름은 원래 '어느 특징을 가진 바람'을 가리키는 말이었음
난 어느 언어엔 이걸 가리키는 명칭이 몇 개더라 하는 썰의 원인에 이렇게 다 일일이 나눠부르는 것도 한몫한다고 봄
ㄴ 왜 마만 특정해서 설명하는 이유가? 그렇게 따지면 나머지 새하늬높도 마찬가지아닌가
그냥 밑에서 얘기하던 거라서 그게 제일 먼저 생각남
마 랑 みなみ랑 어원같다는거 어디서봤다는데 터무니없는말이겠지? 마가 사람이 보통 해보고 남쪽을 보고 서있는데 바람과 '마주'해 있고 '맞은'편에서 불어와서 '마'바람이 된거라고
파이 // 니가 쓴 첫댓글 솔직히 이해가 안댐. 새하늬마높이 방위를 나타내는 말이면 그게 은어가 아니라는 이유가 뭔지 설명좀 부탁
그게 방위를 나타내는 말이면 뱃사람한테서만 발견되지는 않을 거임. 뭐, '마파람=뱃사람 은어'라는 명제가 100% 참임을 전제로 한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