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판 초한지 삼국지인데? 서양으로 치면 일리아스나 오딧세이아 같은 책인데 살 사람이 적을까요?
댓글 4
처음엔 분명히 수요가 적을 듯.
버들가지(121.168)2017-12-17 19:03
당연히 적지요. 인도가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어떤 문학들이 있는지 한국인은 잘 모르니까요. 그리스 철학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붐 때문에 '이름은' 유명한 일리아스 및 오디세이아랑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삼국지 그리고 이문열이 쓴 소설인 초한지는 뭐 말할 것도 없겠고.
Vates(iamvates)2017-12-17 19:25
뭣보다 한국 출판시장은 절대적인 규모 자체도 작지만 그 얼마 안 되는 시장조차 문제집+자기계발서로 떡칠된 구조예요. 교보문고 같은 데서 들어가자마자 문학이나 해외번역서적 (총균쇠 같은) 을 띄워주는 거는 홍보를 해야 그런 책들이 팔리기 때문이에요. 문제집+자기계발서+기타 문학 아닌 것의 파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ㅇㅇ
Vates(iamvates)2017-12-17 19:27
살 사람이 적을까요? 같은 쥐랄하고 있네. 이미 나오고 있다. 마하바라따 이미 처음 몇 권 쳐나왔어. 근데 별로 안 사. 살 사람이 적을까요? 쳐묻고 있을 게 아니라 이미 실제로 나왔고 실제로 산 사람이 적은데 ㅅㅂ 개답답하네.
처음엔 분명히 수요가 적을 듯.
당연히 적지요. 인도가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어떤 문학들이 있는지 한국인은 잘 모르니까요. 그리스 철학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붐 때문에 '이름은' 유명한 일리아스 및 오디세이아랑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삼국지 그리고 이문열이 쓴 소설인 초한지는 뭐 말할 것도 없겠고.
뭣보다 한국 출판시장은 절대적인 규모 자체도 작지만 그 얼마 안 되는 시장조차 문제집+자기계발서로 떡칠된 구조예요. 교보문고 같은 데서 들어가자마자 문학이나 해외번역서적 (총균쇠 같은) 을 띄워주는 거는 홍보를 해야 그런 책들이 팔리기 때문이에요. 문제집+자기계발서+기타 문학 아닌 것의 파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ㅇㅇ
살 사람이 적을까요? 같은 쥐랄하고 있네. 이미 나오고 있다. 마하바라따 이미 처음 몇 권 쳐나왔어. 근데 별로 안 사. 살 사람이 적을까요? 쳐묻고 있을 게 아니라 이미 실제로 나왔고 실제로 산 사람이 적은데 ㅅㅂ 개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