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전공자들마냥 복잡하게 某initial 某rhyme(-group) 어쩌구 보단 칠판에 IPA로 적어 직접 읽으면서 설명하는게 습관.
몇몇 문장은 그냥 한자만 봐도, 바로 내 머릿속에서 구축된 원어 독음으로 읽곤 하지.
요새는 문장별로 복수의 독음을 판별해 읽기 위해 이런 저런 책들도 읽음.
타 전공자들마냥 복잡하게 某initial 某rhyme(-group) 어쩌구 보단 칠판에 IPA로 적어 직접 읽으면서 설명하는게 습관.
몇몇 문장은 그냥 한자만 봐도, 바로 내 머릿속에서 구축된 원어 독음으로 읽곤 하지.
요새는 문장별로 복수의 독음을 판별해 읽기 위해 이런 저런 책들도 읽음.
그런데 뭐 최소한 강사 정도 됨? (별 검은 뜻 없는 순전한 궁금증)
뭐, 일단 서류상 무직.
그리고 또 별 상관 없는 이야기이기는 한데 일본의 학계에 대해 어떻게 봄? 개인적으로 독창성이 지나치게 두드러지던데 (좋은 뜻 아님) 내가 싫어하는 알타이, 퉁구스라는 키워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느낌.
그나저나 伊藤英人의 風에 대한 견해가 어땠는지 여기서 처음으로 듣기 전에 그의 논문에서도 한국어와 상고음 비교가 활발하다고 언급된 바를 본 적이 있었는데 썰 더 없나.
내 주 전공은 한국어가 아니니 알타이나 퉁구스 관련으론 잘. 다만 내가 아는 일본의 관련 학자로서는 역사학 전공이면서 해괴하게도 포페의 제자인 岡田英弘가 있는데... 그닥 -ㅅ-
한국어와 상고음 비교면... 하도 연구가 많잖음. 도올의 사모님으로부터 시작하여. 분명한건 그러한 연구들 중 '대개'는 상고음하고 연결시킨건 억지급.
뭐 눈치 챘겠지만 내가 일본 학자 중에서도 특히 싫어하는 사람이 그 부부라. 지도교수를 언어학자로 둔 역사학자인데도 언어학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것 같고 게다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주관이나 늘어 놓는 느낌.
기억상, 일어, 영어를 포함하여 한국어, 만주어, 몽골어, 라틴어, 티베트어 등 십수개 언어를 안다고 하던데 그것에 비해서 언어학적으로는 그다지... 그리고 뭐 아는지 모르겠으나 학부 때 전공은 한국사였다더라.
헠!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