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니지. 말레이시아쪽 사정과 더불어, 싱가포르도 화교, 인도계, 말레이계들이 전혀 안 섞임. 학교수업 끝나고 근무시간 끝나고 나면, 아예 민족별로 흩어짐. 다른 민족이랑 결혼하는 일도 전혀 없고. (말레이시아조차 아예 동화된 화교가 무슬림이 되어 사는 게 아니면, 따로국밥임. 화교들은 차라리 인도계랑 사돈을 맺으면 맺었지, 무슬림과는 도저히 못 한다고 말하고.)
버들가지(121.168)2017-12-25 05:16
게다가 뭐든지 인도네시아가 원조라고 인도네시아애들이 너무 빽빽 우기는 바람에, 싱가포르애들, 말레이시아애들이 많이 피곤해하기는 함. 같은 언어를 안 쓰니까 오히려 다행이라는 말까지 나오지. 카야쨈 원조논쟁부터 아주 치열한 걸로 아는데, 정작 싱가포르화교들은 동남아음식문화의 영향을 아주 안 받고 사는 건 아니지만, 이웃나라들이 죄다 후진국이라. 이웃나라들에 대해 전혀 매력을 못 느끼고, 말레이말은 더더욱 배울 생각이 없음. 철저히 같은 동남아나라들 따위는 아웃오브안중이라지.
버들가지(121.168)2017-12-25 05:18
세계의 일본인 아내는 봤다라는 일본프로를 보니, 싱가포르화교 남편이랑 대저택에서 같이 사는 일본여자가 나오는데, 가정부가 확실히 말레이계 무슬림이고, 운전수가 인도계로 보이더라. 남편, 마누라, 1살 된 딸, 보모 둘, 가정부 하나, 운전수 하나, 비서 하나, 이렇게 여덟 명이 한 집에서 같이 살지만, 전혀 섞이지 않는 듯.
버들가지(121.168)2017-12-25 05:21
즉, 확실히 싱가포르화교들도 자기들의 민족배경이 동남아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는 있음. (동남아 원주민들이 너무 게을러터져서, 도저히 말도 섞기조차 싫고.) 그런데, 그렇다고 지나 북쪽하고는 또 다르다는 거. 자기들 조상의 대부분이 지나 남쪽에서 왔고, 아무리 각각의 언어가 달라도, 같은 남쪽지역 출신들끼리 가까워지려는 본능은 있다고 해도, 그렇다고 지나 북쪽, 특히 북경이 동남아만큼이나 아주 생소한 것도 사실이지.
전혀 아니지. 말레이시아쪽 사정과 더불어, 싱가포르도 화교, 인도계, 말레이계들이 전혀 안 섞임. 학교수업 끝나고 근무시간 끝나고 나면, 아예 민족별로 흩어짐. 다른 민족이랑 결혼하는 일도 전혀 없고. (말레이시아조차 아예 동화된 화교가 무슬림이 되어 사는 게 아니면, 따로국밥임. 화교들은 차라리 인도계랑 사돈을 맺으면 맺었지, 무슬림과는 도저히 못 한다고 말하고.)
게다가 뭐든지 인도네시아가 원조라고 인도네시아애들이 너무 빽빽 우기는 바람에, 싱가포르애들, 말레이시아애들이 많이 피곤해하기는 함. 같은 언어를 안 쓰니까 오히려 다행이라는 말까지 나오지. 카야쨈 원조논쟁부터 아주 치열한 걸로 아는데, 정작 싱가포르화교들은 동남아음식문화의 영향을 아주 안 받고 사는 건 아니지만, 이웃나라들이 죄다 후진국이라. 이웃나라들에 대해 전혀 매력을 못 느끼고, 말레이말은 더더욱 배울 생각이 없음. 철저히 같은 동남아나라들 따위는 아웃오브안중이라지.
세계의 일본인 아내는 봤다라는 일본프로를 보니, 싱가포르화교 남편이랑 대저택에서 같이 사는 일본여자가 나오는데, 가정부가 확실히 말레이계 무슬림이고, 운전수가 인도계로 보이더라. 남편, 마누라, 1살 된 딸, 보모 둘, 가정부 하나, 운전수 하나, 비서 하나, 이렇게 여덟 명이 한 집에서 같이 살지만, 전혀 섞이지 않는 듯.
즉, 확실히 싱가포르화교들도 자기들의 민족배경이 동남아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는 있음. (동남아 원주민들이 너무 게을러터져서, 도저히 말도 섞기조차 싫고.) 그런데, 그렇다고 지나 북쪽하고는 또 다르다는 거. 자기들 조상의 대부분이 지나 남쪽에서 왔고, 아무리 각각의 언어가 달라도, 같은 남쪽지역 출신들끼리 가까워지려는 본능은 있다고 해도, 그렇다고 지나 북쪽, 특히 북경이 동남아만큼이나 아주 생소한 것도 사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