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의 장단, 스트레스, 피치, 성조 등 초분절요소가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
그건 불어도 마찬가지 아냐?
내가 불어를 제대로 배운 건 아니지만, 뜻은 몰라도 읽을 수는 있는 수준인데
성조나 피치같은 거 없고, 스트레스도 의미변별요소로 기능하지 않고(스트레스가 항상 끝음절에 있다고 보통 설명하는데, 네이버 사전에서 원어민 발음 들어 보면 항상 첫 음절을 강하게 하더라?)
장단의 경우, 사전에 장음 표시가 있긴 하지만, 그냥 특정한 음운환경에서 길게 발음하는 것일 뿐, 모음의 장단만으로 구별되는 최소대립쌍이 없는 것 같은데.
내가 똑바로 판단한 게 맞다면 한국어와 마찬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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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문 억양 같은 거도 없음? 뭐 그건 피치 톤 같은 거하고 같이 취급하기엔 너무 초라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