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에 고구마를 potato라 부른거임? 제주도에서도 고구마를 감저라 부르고
고구마랑 감자에 잘 아는분?
익명(125.179)
2018-01-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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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くいも
난 고구마의 마가 우리아는 마인지 알았음첨에 근데 こくいも유래라네
ここいも로 알고있었는데 - (卍>~<卍)
아나도 잘기억안나 코코임?
'甘薯/甘藷' '감져 > 감자'. 본래 의미는 '고구마'... 그런데 중국에서조차 고구마~감자는 방언별로 어휘가 왔다갔다더군;
‘고구마’의 어원에 대해서는 일본인 소창진평(小倉進平, 1920, 1975 재록)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대마도(對馬島) 방언인 ‘코코이모 (koukouimo/こうこういも, 孝行藷)’를 차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코 이모’는 ‘효행(孝行)’의 일본어 발음인 ‘koukou’와 토란 따위와 같은 뿌리 식물을 의미하는 ‘imo(芋)’의 합성어로서, ‘고구마’라는 명칭은 이 말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입니다
‘감자’란 말은 한자어 ‘감저(甘藷, 근대국어 한자음 표기로는 ‘감져’)’에 서 온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 시대의 ‘감저(甘藷)’는 처음에 지금의 ‘감자’가 아니라 ‘고구마’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므로, 지금의 ‘감자’ 는 표준어에서 의미 변화를 겪은 것입니다
오구라 신페이 소창진평이라고 부르는 사람 볼 때마다 한 번씩 무서움 ㄷㄷ
이러면 누가 또 튀어나와서 소창진평 듣기 좋기만 할 뿐이로다 신경쓰지 말지어다 할 거 같아서 더 무서움
근데 いも→마는 번역차용임? 아님 중간에 い 떨어트린 거?
‘감자’와 ‘고구마’의 어원이 한자어 ‘감져(甘藷)’와 일본어 ‘코코이모 (koukouimo/こうこういも, 孝行藷)’에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어떠 한 과정을 거쳐서 현대의 어형에 이르렀는가 하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 다 - dc App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