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SF적 상상력에 의거하면, 몇 백년이나 몇 천년이 지나 인류는 정신적으로 몇 차원이나 성숙해지고 진화함.
가족이라는 종속적 개념이 없어지고 사람들간의 자발적인 공동체가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 혈족을 나타내기 위한 표식에 불과했던 성이라는 건 사라지고, 이름만이 존재하는 거임.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것.
이름만 존재하는 대신, 중복을 방지하고자 글자수 제한이 없어져 네 글자 다섯 글자, 그 이상까지도 가능함.
예시
현재 시대의 이름) 김민수
미래 시대의 이름) 민수온새미로
한자든 순우리말이든 뭐든 조합해서 짓는 게 보편화됐다고 보면 될 듯. 부를 때는 알아서 부르고. 예를 들어 순우리말 ‘온새미로’가 조합된 ‘민수온새미로’는 ‘민수온 새미로’라고 분리해서 ‘민수온’이라 부를 수도, ‘새미로’라고 부를 수도 있음. 개인의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지.
가족이라는 종속적 개념이 없어지고 사람들간의 자발적인 공동체가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 혈족을 나타내기 위한 표식에 불과했던 성이라는 건 사라지고, 이름만이 존재하는 거임.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것.
이름만 존재하는 대신, 중복을 방지하고자 글자수 제한이 없어져 네 글자 다섯 글자, 그 이상까지도 가능함.
예시
현재 시대의 이름) 김민수
미래 시대의 이름) 민수온새미로
한자든 순우리말이든 뭐든 조합해서 짓는 게 보편화됐다고 보면 될 듯. 부를 때는 알아서 부르고. 예를 들어 순우리말 ‘온새미로’가 조합된 ‘민수온새미로’는 ‘민수온 새미로’라고 분리해서 ‘민수온’이라 부를 수도, ‘새미로’라고 부를 수도 있음. 개인의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지.
성이 살면서 이제 의미가없는것은 사실임
실제로 아이슬란드 이름은 성 없잖아
대신 부칭 (patronymic) 이라고 아버지 이름에 접미사를 붙이지
다만 성을 만드는 것 자체는 합법이라고 함
유명한 축구선수 구드욘센도 아이슬란드인인데 성이 있어
말로만 듣던 건데, 찾아보니까 진짜네.
https://ko.m.wikipedia.org/wiki/아이슬란드_이름
개인적으로 괜찮아 보임. 도입 시급
그냥 개인에게 유일한 ID code를 발급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름이니 이딴거 집어치우고
ㄴ전체주의적 발상 같다. 러시아 소설 ‘우리들’이 떠오르네
ㄴ전체주의 묘사하는 데서 많이 나올 뿐이지 저거 자체가 전체주의적이진 않지 않음?
ㄴ우리들을 하도 인상깊게 읽어서 바로 전체주의적 발상아니냐? 라고 답해버렸네; 이걸 제외하고서라도 ID코드랑 이름은 양립할 수 없다고 봄. ID코드가 전산상 구별을 위해 사용된다면 모르겠다.
ㄴ정정; 전산상 구별을 ‘위해서만’ 사용된다면
주민등록번호도 전산 상 구별로 한정된다고 할 수 있겠지?
아예 호칭으로 쓰인다고 해도 별명, 아명, 호 생각해보면 양립할 순 있다고 봄. 근데 ㄹㅇ 별명 정도겠지.
아이슬란드는 인구가 32만명 정도 되어서, 모두가 친척임. 남녀가 서로 사랑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까운 친척이라서 울면서 헤어지는 일도 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