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훈민정음 이라오.   본 햏이 언어갤에 글을 올리면서 우리말에 신경쓰다보니 최근의 인터넷상의 글들이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소. ~ 것 , ~것이 란 표현이 있소. 이것, 저것 , 그것 등으로 표시하오.   본 햏이 배우기로는 ~ 것 으로 배웠소. ~ 것 같아요, ~것이 아니고 등등이 있겠소. 그런데 표준어 방식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요즘은 ~거, 거 라고 많이들 쓰고 있었소. 이거,  저거,  그거 등 요즈음은  요거  란 표현도 자주 보이오. 그리고 거 다음에 이 가 봍으면 이거이, 저거이 가 되는데 실제 이런 표현은 잘 못 보았소. 그리고 ~ 거 같아요 란 표현은 있는데,  거(이) 아니고 란 표현은 없소. 또 구어체인 표현이라고 본 햏은생각하는데  ~ 게 란 표현이 많이 쓰이오. 구태여 분리를 하자면 거 + 이 = 게 라고 볼 수도 있소. 그전 부터 게 란 말은 우리말의 형용사, 부사의 어미로 ~게 로 많이 쓰이고 있었소. 신나게, 흔하게, 아름답게, 멋있게 등등 우리말에 많이 있소. 또 이런 ~ 게 란 표현은 남부지방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었소. 그런데 요즘은  이게 , 그게 , 저게 로 많이 쓰이오.       본 햏의 의문은 사이 ㅅ(시옷) 이 탈락되어 것 -> 거 로 바뀐것인지 궁금하오. 또 그래서 것이 -> 게(거이) 로 바뀐 것인지 의아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