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표현이었는데 요즘 확장되는 건 유명하지. 근데 아예 대체해서 쓰일 줄은 몰랐다.불확실성을 높여서 자기를 낮추는 건가? 그럼 영어의 could would를 높임법으로 쓰는 거하고 상관있는 건가?
짤은 뭐여 ㅋㅋ
ㄴ봐봐
저렇게 불확실성을 좀 더 정중하다고 인식하는 건 일본의 젊은 세대의 언어습관에서도 나타남. 원래 일본어는 논문 등에서도 단언하길 피하고, '~인 것으로 보인다.',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등의 표현으로 인해 유럽학자들에게 많이들 비난받았음.
짤은 글 내용이랑 상관 없지 않나?
저건 글쓴이가 不安을 동사로 생각한 문제 같은데... 不安은 형용동사일텐데
저 글쓴이가 잘못한 건 블안→不安, 하다→する로 일대일대응시킨 거임 ㅋㅋ
저기 '어제도물어본것같은데' 보고 생각나서 싼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