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자혼용를 유지하는 이유
익명(211.198)
2018-01-05 13:54
추천 4
韓國도 以前에 國漢文混用을 使用했습니다. 韓國語에서의 漢字語 比重도 日本語처럼 宏壯히 높습니다. 韓國語의 全體 語彙 中 70%가 漢字語입니다. 日本語는 60% 程度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韓國語는 日本語처럼 漢字表記法이 複雜하지 않습니다. 韓國語는 音讀, 訓讀 같은 것이 存在하지 않습니다. 韓國語에서는 漢字語는 漢字로 쓰고 固有語는 한글로 씁니다. 하지만 日本語는 固有語도 漢字로 쓰지요. 例를 들면, 오사카(おおさか)는 日本 固有語입니다. 그런데 大阪이라는 漢字語로 表記합니다. 서울은 固有語입니다. 서울을 漢字語로 쓰면 京, 首都쯤 될 텐데 固有語이기 때문에 한글로 씁니다. 日本人들은 つかう(tsukau)가 固有語임에도 불구하고 使う로 씁니다. '使'의 日本式 漢字 發音은 shi인데 使う를 しう(shiu)라고 읽지 않습니다. 但只, 漢字의 意味만 가져와 쓴 겁니다. 使う와 비슷한 意味를 가진 使用(shiyou)する의 發音을 살펴보겠습니다. 同一한 漢字 '使'가 들어갔는데 使う와 發音이 相異합니다. 이番에는 原來의 發音까지 借用한 겁니다. 韓國語의 '使用하다'와 '쓰다'는 비슷한 뜻을 가진 語彙입니다. 韓國語는 日本語처럼 固有語인 '쓰다'를 '使다'와 같이 쓰지 않습니다. 日本語는 同音異義語가 많습니다. 日本語의 音節數는 고작 300餘個밖에 되지 않습니다. 적은 音節數로 語彙를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同音異義語는 日本語의 宿命입니다 . 그래서 漢字를 쓰지 않고서는 읽기가 힘듭니다. 韓國語의 音節數는 2000餘個에 達합니다. 漢字로 쓰지 않아도 充分히 理解할 수 있습니다. 日本人이 어려운 漢字를 못 버리는 理由는 日本語의 深刻한 缺陷 때문입니다. 不足한 音節數로 因해 漢字를 多樣하게 活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獨特한 日本語의 文字音韻體系는 이런 背景에서 形成되었습니다. 日本人들은 姓名을 漢字로 表記하지만 읽는 方式은 제各各입니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 難處한 境遇가 種種 있습니다. 이런 音讀과 訓讀 活用의 混亂스러움 때문에 外國人 學習者가 日本語 工夫를 어려워 합니다+
쓰느라 고생 근데 일본어의 표기방식은 일본어언어에 맞게 잘 고안된거임. 다른나라사람들은당연히 배우기 귀찮다고생각하지
일본문자가 문제지. 일본문자는 음절문자라 일본어의 발음을 한정시켜버림. 이른 시기에 문자를 발명하고 모든 외래어를 그 문자에서 끼워넣음.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는데 일본문자가 변화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림. 일본문자로 영어표기하는 거 보면 너무 심할 정도로 왜곡시켜버림. 일본어는 문자를 버려야 산다. 그래야 일본사람들이 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음
결국 그 음절에 속박되게 만든 계기는 가나의 유래인 '한자'...
내 생각에, 작은 가나 쓰면 가나로도 충분히 복잡한 음절을 써낼 수 있다. 그렇게 안 하는 이유는 일본어 화자가 그 소리들을 식별할 수 없기 때문이고. 한국어 화자든 일본어 화자든 한국어나 일본어 범위 밖의 발음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본다. - dc App
일본어의 음절구조가 단순해서 한자를 써야만 한다는 얘기는 받아들일 수 없다. 마오리 어는 일본어보다 발음이 더 적고 단순한데도 로마자만으로 잘 쓰잖아? - dc App
따라서 안 익숙해서 문제지 가나로만도 충분히 일본어를 적을 수 있다고 본다. 동음이의어는 강세를 표시하든가 문맥에 맡기면 되고. - dc App
마오리어와 일본어를 비교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마오리어 쓰는 사람 얼마나 있냐? 거의 사멸된 언어잖아. 게다가 마오리어는 로마자를 쓰기 때문에 일본어처럼 고유어를 제외한 나머지 말을 자기 문자에 끼워넣지 않는다 외래어는 자기 고유어에 없는 자모로 표기함
문자에 묶였다고는생각안함 언어에새로운 음운이생겼으면 그거에따른 문자기호가추가되었겠지 일본언어특성상임 그냥
일본이 만약에한글을 문자로쓴다해서 받침발음을하게되고 모든한글을활용하겠나 자기언어에맞게 필요없을문자는버리고 변형시키겠지 또
두음법칙 예를 들어보자. 과거에 두음 법칙이 있었음 한국인은 ㄹ ㄴ 발음 오면 바꿔 말했음. 요즘 한자를 제외하고 두음법칙 적용하냐? 한국 사람들이 ㄹ나 ㄴ로 시작하는 외래어 ㅇ로 바꾸냐.
일본어는 종성을 발음하지 못하기 때문에 초컬릿을 초코레토 식으로 음절을 하나 추가함. 만약에 로마자로 표기할 수 있었으면 일본문자에 맞춰 저렇게 발음하지 않았겠지
그런다 해도 300개에서 발음가능음절수가 늘어나지 못 함. 일본인들이 캐나다땅에서 산 지 5년이 지나도록 일본말 발음억양을 죽어도 못 버리는 거 보면 더더욱. 그리고 한국말의 한자어 비중은 아무리 많아도 35%야. 무슨 얼어죽을 70%!
지금 일본 사람들이 영어 말할 때 종성 생략하냐? 언어는 변해. 문자가 그 변화를 막아서는 안 되지. 지금 일본문자는 발음을 너무 제한함
아니, 구체적으로 예는 못 들겠는데, 문자를 만들면서 자국어에 없는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를 외래어 표기용으로 같이 만든 사례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외래어 표기용 글자를 원래 의도한 발음대로 소리낸 게 아니라 그냥 비슷한 자국어 발음으로 소리냈다데.
내 생각에 일본어 표기에 로마자 썼으면 아마 skirt라고 쓰고 スカート라고 소리냈을 걸?
일본어 자체가 발음이 단순한 거지, 일본어가 원래 발음이 많은데 문자로 그걸 다 표현할 수 없는 게 아니잖아.
영어만 봐도, 문자 ㅈ까 하고 그냥 발음 다 바뀌었잖아.
두음법칙은 우리가 발음못해서 일어나는게아니라 발음경향이지 일본탁음화처럼 그냥 경향일뿐 시대가변한다고 언어가그렇게 음운구조까지 빠르게변하는것도아니고 외래어들어온다고 외래어원발음으로 수입되긴어렵지 기존언어틀이있는데
무엇보다, 마오리어와 일어의 어휘수 차이를 보아야 할 듯. 그리고 언어순수주의를 일관하는 아이슬란드어가, 어휘 길이가 게르만어 답게 존나게 길다는 것도 참고해봐.
외래어표기위한 문자있다해도 그발음이 우리언어에 생기진않을듯
제발 일본어 공부는 하고 이런 글 싸자 보는 내가 부끄럽다
외래어 표기를 위해 만들었다가 음운으로 자리 못 잡고 디진 ヴァ라는 사례가 떡하니 있는데 무슨 새로 적으면 발음이 다 된댘ㅋ
한국어에서도 근대에 ㅼ였던가 [ð] 발음 나타낼라고 만든 글자 있었는데 그거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지?
일갤에선 어물쩍 넘어갔는데 여기선 제대로 반박할 거임. 일단 한자어 비율 그거 사어는 빼고 얘기해야됨. 그리고 한자어형태소+고유어형태소로 구성된 단어 어떻게 판단할지도 명확히 짚어야하고.
大阪는 和語지 漢語가 아님. 단지 표기를 한자로 할 뿐이지. 그리고 使う를 しう로 읽을 일이 없는 건 마치 ghoti를 fish로 읽을 일이 (풍자 빼고) 없는 거하고 같은 거임. 주변 한자나 오쿠리가나까지 합쳐서 단어를 구성하면서 독음이 확정되는 시스템인데, 영어 계통 결정된 다음 발음법 결정되는 거하고 난이도나 구조나 별 차이 없다고 봄.
그리고 니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건 동음이의어가 아니라 동철이의어인 것 같다. 뭐 니가 일알못이라 그런 거겠지만 일본어는 고저악센트(pitch accent)를 쓰는 언언데, 이거 고려하면 문어, 이해어가 아닌 이상 동음이의어 확 줄어듬. 악센트 표기를 안 하니까 동철이 많아지는 거지. 뭐, 문어에서 동음이의 존나 많은 건 인정.
그리고 니가 동음이의하고 동철이의를 착각하는 이유 또 하나. '살인' '사린' 표기는 다르지만 둘 다 /사린/으로 악센트나 장단 있는 방언 생각 안 하면 동음이의어임. 근데 이걸 한국어에서는 '분철'로 해결함. 형태소별로 떨어트려 적어서 동음이철이 생기고 형태소 파악이 빨라지는 거임. 한자혼용보다 쉽긴 하지만, 이것도 원리적으론 한자혼용하고 똑같은 거임.
이런 점에서 한국어 말고 한국어 '정서법'을 따지려면 음절 수 말고 자절 수로 따지는 게 합당함. 그 갯수는 19×17×8±α=2584±α보다는 훨씬 많지.
그리고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는데 일본문자가 변화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렸다라... 그래서 모음 무성음화는 잘만 일어나나? 순음퇴화는 그렇게 잘 일어났나? 촉음화는 어떻고? 문자가 언어에 영향을 안 끼치는 건 아니다만, 니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안 일어남.
https://en.m.wiktionary.org/wiki/всплеск
일본어에서 음절 수 늘리는 게 문자 때문이라거나 표기하고 싶은데 발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라는 환상은 이거 들으면서 깨라.
https://en.m.wikipedia.org/wiki/Epenthesis
이것도 읽어보고.
마오리어가 사멸을 논할 정도로 망한 언어는 아님.
일본어 빨지마라. 무슨 동철이의어는 또 뭐냐? 일본어 선생이 가르쳐줬냐? 해도 해도 안되니깐 별의별 말을 다 만들고. 액센트나 강세등으로 한국어 음절을 세면 만자가 백만자도 넘겠다. 헛소리 그만해라.
그냥 가나 한자 말고는 글자가 없어서 그렇지 무슨 이유가 있겠냐? 그냥 사용하는거지. 너무 큰 의미를 두지마라.
아 동철이의가 아니라 동철이음이지;;
근데 강세⊂악센트다 ㅂㅅ
그리고 언제 한국어 표준어에 악센트가 있었냐 ㅋㅋ 저번에 말투 보니 동남 방언 화자같던데, 그래서 착각하는 거 아냐?
그리고 이럴수록 너 일본어 배워서 일본에서 일하고 뭐 그 지랄했는 거 구라란 티만 더 날 뿐이다. 스테가나 역사부터 보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