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싸잡아 까는 것 같아서 불쾌하네. 한 10년쯤 전도 아니고 이명박근혜 거치면서 민족주의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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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1951년 타케시마 공격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하는 사람이 열 사람은 있을까?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5 23:57
그리고 전에 '세계 문자 올림픽 제 2회'에서 한글이 금메달 수상했다고 뉴스보도도 하던데, 한국 민간재단이 애초부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단체'라고 만든 곳이던데?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5 23:58
당장 우리 학교만 해도 증산도 동아리가 버젓이 있을 뿐 아니라, 대놓고 교수들 중에도 환뽕들이 넘쳐나고 ㅋㅋㅋ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5 23:58
다만 애초에 국민성이네 민족성이네 하는 말이 일반화 과정을 거친 거니까 어쩔 수 있나... 안 그런 개인이 있다 해도 다른 나라보다 민족주의자가 많다는 건 사실이지.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05
다른 나라라면 어디? 이 세상 모든 다른 나라들보다 더 민족주의가 심하다고 주장할 셈은 아니지?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10
그리고, 증산도는 종교니까 이런 얘기에 바로 갖다쓰긴 껄끄러운 거 아닌가?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11
나도 교수 중에 한 분 환빠 계신 거 봤긴 한데, 나이 많은 사람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일단 내 주장은 최근에 많이 사라졌다는 거라서, 젊은 층에서 이전 세대에 비해 민족주의가 그대로거나 오히려 더 세진 사례 있나?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13
그리고 뉴스라고 다 같은 뉴스가 아닌데,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 어느 방송사의 것인지를 알아야 판단할 수 있을 듯.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14
마지막으로 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주장을 지지하는데, 이승만의 평화선 설치에 대해선 자세한 사정을 잘 모르니까 패스.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18
당장 웹에 세계문자올림픽 치면 거진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1차, 2차대전이 민족주의에 의해 발발한 이래로 패전국의 식민지 중 일부만이 스스로 자기정당화하며 채택한 건 알지?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18
민족주의는 사상보단 감정에 가깝다는 게 내 생각인데.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19
정부 정책 결정하는 마냥 '채택'이란 걸 할 수는 없다고 본다.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20
15년쯤 전에는 진짜 햇볕정책 영향+동북공정 처음 알려짐+극심한 반미사상으로 민족뽕이 강했는데 요즘은 굉장히 염세주의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국뽕도 가라앉음
삼맥종(rladuddms)2018-01-06 00:24
니가 말한 그 기사 찌라시 같던데? 그리고 그거 비판하는 기사가 더 많더만.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24
지나가다 들은 지식이란 분야에선 옛날이나 지금이나 민족주의 거하게 섞여있다고 봄. 근데 개인의식은 글쎄다?
++(nightingalelovesong)2018-01-06 00:30
정부가 교육을 통해서 주입하는 거지. 아직도 교과서에는, 고종이 되지도 않은 근대화 부심 부리겠다며 클레임을 제기한, 간도에 대해서 잃은 '우리 땅'이라며 가르치고, 어릴 때 부터 반일교육을 실시하지. 뭐... 정치적 이슈니까 리앙쿠르 암을 가르치는 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간도는 당대 사람들도 병신이라 생각하던 건데 자랑스레 가르치지.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30
나도 그런 교재 본 적 있긴 한데, 몇 년 전 일이라서 지금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네.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32
반일을 기점으로 민족주의를 형성하는 게, 내게는 꼭 유대인과 집시를 기점으로 민족주의를 형성하던 나치같아 보인다. 위안부, 리앙쿠르 암, 식민지근대화론 등등에 대해서는 완전히 성역화 하잖아. 성역화 되는 역사는 중립성을 잃은 것이고, 비판의식 없는 수용까지 이루어지니 민족주의가 약하다 할 수 없지.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32
17년도 수능 본 내 동생 교과서에도 떡하니 있음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33
솔직히 역사교과서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쓴 건 뭐라 반박 못하겠는데, 반일을 기점으로 민족주의를 형성한다는 주장은 비약인 것 같다.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36
일본에 대해서 폄하하는 동시에 한국의 것을 칭송함으로, 그 비교대상이 항상 일본이 됨. 현실을 조금이라도 볼 줄 안다면 이미 그 때부터 이상하다고 느끼겠지만, 아직도 키모노는 벗기기 쉽게 만든 옷이라느니, 야마모토는 산 중턱에서 성교해서 낳은 사람이 시조라느니 하는 헛소리가 민간에 나돌 정도.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46
지나가는 초등학생 열 잡고 세상에 어느 나라가 악당이냐 물으면, 아홉이나 열은 일본이라 할 걸?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47
한 10년 전 얘기 듣는 것 같네. 어느 어르신한테서 들은 얘긴데?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48
분명 내 초딩 때 그런 얘기가 돌았을 텐데.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48
그니까 그게 누군가의 더러운 음모로 주입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회적 공감대가 물흐르듯 타고 내려오는 거로 보인다고
++(nightingalelovesong)2018-01-06 00:50
그리고 그걸 부추기는 건 내 경우에는 학교 선생들이었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충실한 반일국뽕이었음.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52
그리고 저 성씨 얘기는 비하 목적이 아니라 그냥 무지로 보임. 성씨 형성 과정을 그냥 자연 지물 붙이기로 이해하는 글이나, 일본식 성 지어준다면서 똥통 옆에서 났으니 변가 카던 글이나, 결국 원리를 모르니까 싸는 거지.
++(nightingalelovesong)2018-01-06 00:53
아, 그 ㅁ 아재 때문에 그런 글을 쓴 건가.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54
어째서 역사를 한국에 유리하게 써야 하냐 당연히 객관적으로 써야지
Hœðr(121.184)2018-01-06 00:55
ㄴ내가 오해하기 쉽게 댓글 달았네.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55
안이 국사교과서에 대해 한 주장을 반박 못하겠단 얘기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56
역사든 뭐든 학문이란 정치적 성향 없이 다방면에서 분석되고, 여러 집단에 의해 검증된 결과여야 함. 그런 걸 가르쳐야할 교과서가 이미 중립성을 잃었다면, 답대가리 제로.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0:57
그렇다고 보냐
Hœðr(121.184)2018-01-06 00:58
방금 안이 단 댓글엔 찬성 못하겠는데.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0:58
그니까, 한국인을 위한 한국사 교과서인 만큼,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건 옳다 그르다 못 하겠다고. 물론 아예 사실 자체를 왜곡하거나 일부러 숨기는 건 확실하게 나쁘다고 본다.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1:00
암튼 근거 없는 반일은 갈수록 희석될 거라 본다. 근거 있는 반일은 남거나 새로 생기겠지만. - dc App
Kafemu(thstldbs)2018-01-06 01:01
카페무// 동의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1:08
교과서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교육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nightingalelovesong)2018-01-06 01:15
사바나에서 사자 피하고 살던 호모 사피엔스한테 합리성 논리성 따윈 본능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야 뭐 학문 한답시고 그걸 인지하고 중요시하고 살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그렇게 되는 건 아니지.
++(nightingalelovesong)2018-01-06 01:17
피// 그럼에도 교과서는 학문적 사실들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함.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종과 구분되는 능력 중 하나인 논리성은, 본능이 아니더라도 터득해 내려오는 결과지. 그 유산을 이어나가는 것이야말로 인간으로써의 정체성이고, 그 과정이 교육이며, 교육은 곧 인간화라고 본다.
안나후아크바르(qoose)2018-01-06 01:23
그래야 하는 거하고 그런 건 다른 거지
++(nightingalelovesong)2018-01-06 01:26
내가, 우리가 그걸 맞다고 생각해도 그건 나,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거지 사회 전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잖아.
1951년 타케시마 공격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의하는 사람이 열 사람은 있을까?
그리고 전에 '세계 문자 올림픽 제 2회'에서 한글이 금메달 수상했다고 뉴스보도도 하던데, 한국 민간재단이 애초부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단체'라고 만든 곳이던데?
당장 우리 학교만 해도 증산도 동아리가 버젓이 있을 뿐 아니라, 대놓고 교수들 중에도 환뽕들이 넘쳐나고 ㅋㅋㅋ
다만 애초에 국민성이네 민족성이네 하는 말이 일반화 과정을 거친 거니까 어쩔 수 있나... 안 그런 개인이 있다 해도 다른 나라보다 민족주의자가 많다는 건 사실이지.
다른 나라라면 어디? 이 세상 모든 다른 나라들보다 더 민족주의가 심하다고 주장할 셈은 아니지? - dc App
그리고, 증산도는 종교니까 이런 얘기에 바로 갖다쓰긴 껄끄러운 거 아닌가? - dc App
나도 교수 중에 한 분 환빠 계신 거 봤긴 한데, 나이 많은 사람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일단 내 주장은 최근에 많이 사라졌다는 거라서, 젊은 층에서 이전 세대에 비해 민족주의가 그대로거나 오히려 더 세진 사례 있나? - dc App
그리고 뉴스라고 다 같은 뉴스가 아닌데,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 어느 방송사의 것인지를 알아야 판단할 수 있을 듯. - dc App
마지막으로 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주장을 지지하는데, 이승만의 평화선 설치에 대해선 자세한 사정을 잘 모르니까 패스. - dc App
당장 웹에 세계문자올림픽 치면 거진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1차, 2차대전이 민족주의에 의해 발발한 이래로 패전국의 식민지 중 일부만이 스스로 자기정당화하며 채택한 건 알지?
민족주의는 사상보단 감정에 가깝다는 게 내 생각인데. - dc App
정부 정책 결정하는 마냥 '채택'이란 걸 할 수는 없다고 본다. - dc App
15년쯤 전에는 진짜 햇볕정책 영향+동북공정 처음 알려짐+극심한 반미사상으로 민족뽕이 강했는데 요즘은 굉장히 염세주의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국뽕도 가라앉음
니가 말한 그 기사 찌라시 같던데? 그리고 그거 비판하는 기사가 더 많더만. - dc App
지나가다 들은 지식이란 분야에선 옛날이나 지금이나 민족주의 거하게 섞여있다고 봄. 근데 개인의식은 글쎄다?
정부가 교육을 통해서 주입하는 거지. 아직도 교과서에는, 고종이 되지도 않은 근대화 부심 부리겠다며 클레임을 제기한, 간도에 대해서 잃은 '우리 땅'이라며 가르치고, 어릴 때 부터 반일교육을 실시하지. 뭐... 정치적 이슈니까 리앙쿠르 암을 가르치는 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간도는 당대 사람들도 병신이라 생각하던 건데 자랑스레 가르치지.
나도 그런 교재 본 적 있긴 한데, 몇 년 전 일이라서 지금도 그럴지는 잘 모르겠네. - dc App
반일을 기점으로 민족주의를 형성하는 게, 내게는 꼭 유대인과 집시를 기점으로 민족주의를 형성하던 나치같아 보인다. 위안부, 리앙쿠르 암, 식민지근대화론 등등에 대해서는 완전히 성역화 하잖아. 성역화 되는 역사는 중립성을 잃은 것이고, 비판의식 없는 수용까지 이루어지니 민족주의가 약하다 할 수 없지.
17년도 수능 본 내 동생 교과서에도 떡하니 있음
솔직히 역사교과서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쓴 건 뭐라 반박 못하겠는데, 반일을 기점으로 민족주의를 형성한다는 주장은 비약인 것 같다. - dc App
일본에 대해서 폄하하는 동시에 한국의 것을 칭송함으로, 그 비교대상이 항상 일본이 됨. 현실을 조금이라도 볼 줄 안다면 이미 그 때부터 이상하다고 느끼겠지만, 아직도 키모노는 벗기기 쉽게 만든 옷이라느니, 야마모토는 산 중턱에서 성교해서 낳은 사람이 시조라느니 하는 헛소리가 민간에 나돌 정도.
지나가는 초등학생 열 잡고 세상에 어느 나라가 악당이냐 물으면, 아홉이나 열은 일본이라 할 걸?
한 10년 전 얘기 듣는 것 같네. 어느 어르신한테서 들은 얘긴데? - dc App
분명 내 초딩 때 그런 얘기가 돌았을 텐데. - dc App
그니까 그게 누군가의 더러운 음모로 주입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회적 공감대가 물흐르듯 타고 내려오는 거로 보인다고
그리고 그걸 부추기는 건 내 경우에는 학교 선생들이었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충실한 반일국뽕이었음.
그리고 저 성씨 얘기는 비하 목적이 아니라 그냥 무지로 보임. 성씨 형성 과정을 그냥 자연 지물 붙이기로 이해하는 글이나, 일본식 성 지어준다면서 똥통 옆에서 났으니 변가 카던 글이나, 결국 원리를 모르니까 싸는 거지.
아, 그 ㅁ 아재 때문에 그런 글을 쓴 건가. - dc App
어째서 역사를 한국에 유리하게 써야 하냐 당연히 객관적으로 써야지
ㄴ내가 오해하기 쉽게 댓글 달았네. - dc App
안이 국사교과서에 대해 한 주장을 반박 못하겠단 얘기 - dc App
역사든 뭐든 학문이란 정치적 성향 없이 다방면에서 분석되고, 여러 집단에 의해 검증된 결과여야 함. 그런 걸 가르쳐야할 교과서가 이미 중립성을 잃었다면, 답대가리 제로.
그렇다고 보냐
방금 안이 단 댓글엔 찬성 못하겠는데. - dc App
그니까, 한국인을 위한 한국사 교과서인 만큼,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건 옳다 그르다 못 하겠다고. 물론 아예 사실 자체를 왜곡하거나 일부러 숨기는 건 확실하게 나쁘다고 본다. - dc App
암튼 근거 없는 반일은 갈수록 희석될 거라 본다. 근거 있는 반일은 남거나 새로 생기겠지만. - dc App
카페무// 동의
교과서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교육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사바나에서 사자 피하고 살던 호모 사피엔스한테 합리성 논리성 따윈 본능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야 뭐 학문 한답시고 그걸 인지하고 중요시하고 살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그렇게 되는 건 아니지.
피// 그럼에도 교과서는 학문적 사실들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함.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종과 구분되는 능력 중 하나인 논리성은, 본능이 아니더라도 터득해 내려오는 결과지. 그 유산을 이어나가는 것이야말로 인간으로써의 정체성이고, 그 과정이 교육이며, 교육은 곧 인간화라고 본다.
그래야 하는 거하고 그런 건 다른 거지
내가, 우리가 그걸 맞다고 생각해도 그건 나,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거지 사회 전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잖아.
애초에 공리에서부터 갈라지는 꼬라지에서 이게 사실이네 이게 목표네 해봤자 다람쥐 챗바퀴임. 공리가 다르니까.
한국의 민족주의는 반발심에서 나온 방어용 민족주의임. 지나, 대만, 일본 모두 맹목적인 민족주의를 달리는데, 우리만 탈민족주의? 그건 자살행위지.
다만, 저들처럼은 되지 말아야한다고 반면교사,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는 있음.
수많은 민족주의 집단이 자기는 방어적 민족주의라고들 하지 ㅋㅋ
솔직히 우리는 지나든, 대만이든, 일본이든 전혀 관심 없어. 저것들이 먼저 지랄해대니까 짜증날 뿐이고.
관심없긴 ㅋㅋ 이충성이 왜 리 타다나리가 됐는데
수많은 민족주의 집단이 자기들이 가만히 있었다고 주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