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이 매우 절륜하여 하나하나가 전사다.
그러나 쪽수가 딸린것이 커다란 흠이지.
정주농경국가는 생산력과 인구부양력이 우수하다.
행정력을 통해 소집명령을 때리면 마을에서 장정들이
배럭에서 마린 뽑듯 우수수 튀어 나와서
창 한자루씩 잡고 개떼처럼 전장으로 몰려감.
장기전 가면 무적권 정주농경 쪽이 유리함.
유목민족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기동력을 활용해서
수도를 재빨리 털어버려서 행정력을 마비시켜 버리는거임(병자호란)
한반도는 전형적인 농경정주민족 스타일.
고구려나 발해도 대동소이 했음.
정주농경국가 군대엔 궁기병이 없는거? - (卍>~<卍)
ㄴ있어 근데 좆빠지게 훈련해서 양성하는거고 유목은 걍 기본 스펙
다른 요충지들 무시하고 수도 닥돌하는 건 기마병이 생긴 이후로 항상 있던 전략 아니었나? 단지 한반도는 지형상 평안도의 백마성 라인만 지나치면 중부까진 프리패스라 그 방식으로 자주 쳐맞은 거고, 중국은 마의 산해관 때문에 그게 안됐고.
ㄴ요충지의 성들을 쌩까고 수도 닥돌은 존나 위험한 전략임. 배후에 적 병력을 그대로 등지고 나간다는건데 그런 성들 병력이 일제히 나와 후방 포위하면 끔살임. 보급 딸려서 장기전 수행능력 없는 군대나 사활을 걸고 궁여지책으로 쓰던 전략.
병자호란만 해도 각지의 근왕병들이 속속 모여드는 중이었고 청군 입장에서 장기전 가면 좆되기 때문에 똥줄타는 입장이었음. 그러나 왕이 있던 남한산성이 물자 부족으로 오래 버티질 못했고 결정적으로 강화도의 왕족들이 포로로 잡히면서 왕조 만큼은 유지하자 라는 생각으로 빠른 항복을 해 버림.
그러니까 위험한 전략이 맞는데 그게 유목민족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이 소리임. 유목민족은 뭐 전쟁할 때마다 사활을 걸고 수도 닥돌한 것도 아니고.
필요조건 충분조건 차이인데 암튼 유목민족은 대게 '기동력과 전투력이 우수하나 쪽수가 딸리고 보급이 후달린다'라는 것에 해당하기 때문에 유목민족이 애용한 전략은 맞음
임진왜란 때 일본군도 수도 닥돌 했는대 농경유목 그리 간단히 도식화가 되는지 의문
ㄴ후방에 적 남겨두진 않았지 진격로 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