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이라던가 그딴 거 없고 그냥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재밌어 할만한 방법으로 공부하면 돼.만화 좋아하면 만화 번역, 영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면 원어 자막 사전 찾아가보면서 공부하고, 특별히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 있으면 그 인물 나오는 여러 창작물 갖고 공부하면 되고. 그럼 그냥 자연스레 공부 돼.그럼 학교에서만 배웠던 표현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된다던가, 전혀 배워본 적 없는 표현도 알게 된다던가 많은 팁도 자연스레 얻게 됨. 막히는 부분 고려해서 영잘알한테 피드백 받는 것도 좋겠지
그런데 그저 좋아하는게 전공서면 별루...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보면 졸림;
ㄴ연애소설은 어때요 아재?
소설 너무 노잼... 『시경』같은 건 주석도 같이 보면 흥미롭구만. 제일 맘에 드는건 역시 마음에 맞는 음운변화 공식 같은 거 발견하기였다. 요새는 공식보단 뭔가 뜻에 맞는 표만들기에 흥미가 생겼군.
좌우간, 뭔가 잊지 않으려고 억지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보면 어느새 정말로 자게 되니 미치겠더군.
다큐는 어떰?
장시간 동영상 자체가 좀 어려움. 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건 문제 없더군. 다큐는 케바케인 듯.
그럼 애니를 영화관에서 보면 되겠네 ㅋㅋ
요새 애니는 나한텐 노잼인 듯 -ㅅ-. 그냥 손 놓음.
진짜 영어로 즐길만한 게 너무 없음. 드라마나 영화는, 너무 나랑 코드가 안 맞음. 억지로 참고 보려고 해도 안 됨. 어바웃 어 보이가 좋은 영화라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못 보는 거지. 그나마 CSI를 오래 보는 거지, 다른 건...
ㄴSherlock 어떰?
스타워즈, 스타 트렉, 닥터 후 등등.. 역시 개취인가
다 즐겨보려고 시도라도 해봤지. 그래도 5분을 못 넘기더라. 내가 괜히 새벽 2시에 보여주는 브라질 막장드라마를 보려고, OUN채널 직접 틀고 보겠냐. 그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고편 나올 때까지 꼭 본다고.
차라리 일드 닥터스나 닥터 X는 몰입이 아주 잘 됨. 내가 심야식당도 너무 우울해서 대충 보고 마는데, 그 심야식당만도 못하게 미드시청에 도저히 집중을 못 하겠어. 미드를 보느니 차라리 심야식당을 보겠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