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은 북한에선 그런 말 안 쓴다고 말하던데
왜 "~습네다"가 북한말로 알려졌을까?
익명(49.142)
2018-01-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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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이 한 가지만 있는것도 아니고 지역별로 이동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그냥 자기 동네에서 안 쓰니까 북한에 그런 거 없다고 증언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음
북한의 다수방언은 평안도인데 탈북자는 함경도가 가장 많음
평양말로도 습니다인데, 듣는 남한사람 귀에 습네다로 들려서 그랬다더군. 그런데, 이같은 현상은 지나인들에게도 나타남. 지나인들 귀에 습니다가 思密達 (쓰미다)로 들린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