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애들 억양이 너무 듣기 싫다 말투가 극혐
익명(117.111)
2018-01-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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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디
얘가 말하는 건 말 그대로 '북한 말투' 하면 떠오르는 거 아닐려나. 리춘히나 이번에 나온 리선권이나 아님 옛날에 '어따대고 신성한 영해에 불길질이야' 군인 같이
뉴스말투나 군인말투가 쎄긴 하지
리춘히는 중대발표 때에만 나타나서 그렇게 험악한 말투로 방송하는 거지, 평소에는 서울말 비슷함. 북한뉴스방송 또한, 중대발표 때 빼고는 많이 사근사근함. 리선권이는 군인이니까 어떻게서든 쎈척이라도 하는 것이고.
그리고, 평안도애들과 황해도애들, 강원도애들 귀에는, 함경도와 양강도 억양을 보고 너무 소리가 크다고 솔라라고 놀림.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솔과 라의 음계를 꼭 지켜가면서 말한다고.)
평안도랑 황해도는 서울말이랑 거의 비슷하다던데. 평양에서 북한 일반인들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우리랑 크게 이질감이 없는거 같음... 오히려 경상도가 훨씬 이질감이 크지
ㄴ언어순화에서 나오는 예외 빼면 팩트임
한성우 교수님도 사실 경기하고 관서하고 말이 경기하고 영남하고 말보다 가깝다고 하셨지